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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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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만민중앙교회 창립 36주년 기념 축하행사 개최

GCN 방송 전세계 생중계…‘꽃길 따라 연회장’ 수준 높은 기독문화 선보여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지난7일 교회창립 36주년 기념예배와 축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만민중앙교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본당 특설무대에서 미국 유명 기독교단체인 ‘영적외교재단’ 부회장 마크 바잘레프 목사, 콜롬비아 기독방송 ‘엔라쎄(Enlace)’의 대표 로살바 로드리게스 등 전 세계 22개국 인사들과 국내외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교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이수진 목사(교역자회장)는 ‘영광’(이사야 60:1~3)이라는 제목으로 오직 믿음으로 이뤄온 만민중앙교회 36년의 역사에 대해 전하며 오늘날도 권능의 역사로 역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기념 예배 후에는 ‘꽃길 따라 연회장’이라는 제목으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가장 영광스러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한 성도들이 천국 연회에 참석해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공연이다.

이날 축하행사는 만민중앙교회 찬양전문 ‘닛시 오케스트라’와 100여명의 출연진을 비롯, 국내 최고의 공연전문 스태프들이 조명과 음향, 영상, 특수효과 등을 맡아 수준 높은 기독문화를 선사했다.

창립 3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콜롬비아 기독방송 ‘엔라쎄(Enlace)’의 대표 로살바 로드리게스는 “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 주님의 강한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창립 행사는 전 세계 170여 개국을 위성으로 커버하는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편 사단법인 예수교연합성결회 소속으로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의 성결의 오중복음 신앙노선을 견지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창립 이래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넘치는 영적인 설교, 성도들의 기도와 전도, 체험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1만1천여개 지,협력교회를 둔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특히 2009년 9월에는 기독교의 발상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이스라엘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GCN방송, 만민국제신학교(MIS),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번역·발간하는 우림북 등을 통해 전 세계 만민에게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걸음마 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권역별 건립’ 약속은 어디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공공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재활 전문병원이 국내에 전무한 가운데, 어린이재활치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했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재활 의료기관 확충 계획에 대해 그동안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요구해왔던 각계각층은 “미흡하다”,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국내 어린이재활병원의 실태와 정부 확충 계획의 문제점을 짚어봤다. # 저는 11살 중증장애아동 건우의 아빠입니다. 건우는 2살 때 사고로 인한 뇌손상으로 9년째 병원을 찾아 떠돌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입으로 밥을 먹지 못하고 말을 하지 못하고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는 건우에게 재활치료는 생명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방법이고, 병원은 세상을 배우고 재활의 꿈을 꾸는 곳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건우에게 이마저도 쉽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 200여개 있는 어린이재활병원이 대한민국에는 단 1개뿐입니다. 대다수 재활병원들은 수익성이 없다고 소아재활치료를 기피했고, 소수의 재활병원에서도 대기를 걸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중증장애라고, 나이가 많다는 이

"장밋빛 뜬구름·빛 좋은 개살구가 文 정책 본질"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은 8일 국감대비 정책위원회 전략회의를 열고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이번 주 10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국정운영의 난맥상을 명확하게 짚어가도록 할 것"이라며 "제대로 된 한방과 끝장을 보는 투지로 오만과 독선에 쩔어있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는데 야당으로서 총력을 기울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민을 상대로 검증이 덜된 실험정책을 남발하는 정권의 독선을 심판하고,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정세판단을 독단적으로 밀고 가는 정권의 오만에 반드시 제동을 걸도록 할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정감사에 임하는 각오도 밝혔다. 그는 "이번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오직 국민의 편에서 단단한 각오와 투지로 어금니 꽉 깨물고 제대로 싸우는 야당의 참모습을 보여 갈 것"이라며 "그동안 산적해온 문재인 정권의 정책적 오류와 난맥상들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짚어내는 국정감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정조준 해 "이미 실패로 판명이 난 소득주도성장뿐만 아니라 여전히 밑도 끝도 없이 밀어붙이는 탈원전, 대통령이 국민과


태양광, ‘환경 훼손·블랙아웃’ 우려 있어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원전을 비롯한 고갈 에너지 중심 시대에서 순환 에너지 체계로의 변화가 급격히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순환 에너지의 중심축인 '태양광 에너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태양광 에너지와 관련한 정책 현황과 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짚어봤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환경 훼손이나 전력수급 우려에 대한 것도 함께 스케치했다. 태양광 ‘현황’ 지난 9월20일 국회에서 열린 ‘태양광 산업의 현황과 쟁점, 발전방향’ 토론회에서 김동섭 신성이엔지 부사장은 먼저 태양광 산업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그는 ‘제조업 육성 → 산업 활성화 → 규제완화 → 정책개선 → 홍보강화’의 5단계로 이어지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제조업 육성’에서는 “현재의 제조업을 위기상황으로 규정하고 육성정책과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산업 활성화 단계에서 가중치를 개선하고 송·변전시설을 확충하며 산지관리법은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완화 단계에선 “입지규제를 개선하고 안전지침을 강화하며 환경영향평가를 간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책개선으로는 보조금 가중치를 개선하고 기업 규모별 정책제안을 받고 관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