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매일유업이 성인영양식 전문 브랜드 ‘셀렉스’를 출시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다.
셀렉스 제품은 액상 파우치 형태의 음료와 간식 형태의 씨리얼바 총 2종으로 설계된 영양식이다.
‘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은 간편하게 뜯어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125ml 용량에 단백질 8g이 함유돼 있다.
‘밀크 프로틴바’는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운동 중 영양보충에 좋다. 제품 1개(18g)에 우유 한 컵에 들어있는 단백질(3.8g)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