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핸드메이드 반려동물 용품 업체 ‘코노이’가 오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안산 와~스타티움’에 열리는 ‘2018 안산금수저대잔치’에 참가한다.
안산 금수저 대잔치는 올해 3회째 진행하고 있는 야외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체험프로그램 및 인기 마켓셀러들을 초대해 지역 반려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노이는 반려동물을 위해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의류, 액세서리, 스카프 등 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업체로 다양한 펫 행사 및 박람회에 참여해 왔다.
또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