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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8 대한민국·아시아 브랜드 대상’ 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는 ‘2018 대한민국브랜드대상·아시아브랜드대상’ 시상식 및 아시아브랜드협회 창립식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충청남도 교육청(2년 연속 최우수공공브랜드)을 비롯해 △밸런스워킹pt코리아(2년 연속 최우수건강브랜드) △BNBG(2년 연속 최우수스킨케어브랜드) △브라운돈까스(2년 연속 최우수외식브랜드) 등 22개 분야 24개 기업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전혜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대한민국의정브랜드) △씨엘씨·소울스타(연예브랜드대상) 등 7개 분야에서 12명 개인이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염용석 SBS 아나운서와 노은희 브릿지경제신문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전혜숙 여성가족위원장의 축사를 비롯해 테너 정평수, 전병호, 소프라노 김성혜, 그룹 씨엘씨, R&B그룹 소울스타, 트롯트 가수 강자민 등의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조세현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은 “대한민국브랜드대상과 아시아브랜드대상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성공시켜야 그 생명력이 오래 지속되는 많은 기업과 개인들에게 최고의 비즈니스채널이 될 수 있도록 그 분야와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태국, 베트남, 몽골, 터키, 투르크매니스탄  등 7개국이 참여한 아시아브랜드협회 창립식에서는 조세현, 홍시현, 강성민 3명이 초대 공동회장으로 추대됐다.


축사를 통해 홍시현 공동회장은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의 브랜딩을 창출하기 위해 출범하는 아시아브랜드협회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성민 공동회장은 “아시아 브랜드를 위한 기구로서 아시아 브랜드의 세계적인 발전과 국가 간 브랜드 문화 교류 증진, 강세 브랜드 창출, 아시아 브랜드의 국제적인 경쟁력, 아시아 전체의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자”고 말했다.




셀트리온 “서정진 폭언ㆍ외모 비하 안했다” …대한항공 ‘조사착수’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셀트리온이 서정진 회장의 기내 ‘갑질’ 의혹 건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대화가 오가긴 했지만, 폭언 등은 없었다는 전언이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내부보고서 유출 과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기내 내부보고서는 개인정보 사항과 밀접하기 때문이다. 20일 JTBC뉴스룸은 서정진 회장이 지난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인천으로 오는 대한항공 여객기 일등석에 탑승한 뒤 이코노미석에 탄 직원들을 일등석 전용 바(bar)로 불렀지만, 여객기 사무장이 이코노미석 승객은 바에 들어갈 수 없다고 제지하자 여승무원에 대한 외모 비하 발언 등 막말과 보복성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서정진 회장이 이코노미석에 탑승한 3명의 직원과 이코노미석 근처 키친복도에서 티타임을 가졌고, 직원들과 일등석 승객 전용 칵테일 라운지로 이동했지만, ‘규정 위반’이라는 사무장의 제지를 받고 바로 칵테일 라운지에서 퇴장했다고 반박했다. 셀트리온은 “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과 칵테일 라운지에서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이 컴플레인을 받을 만큼의 규정 위반은 아닌 것 같다는 취지의 뜻을 사무장에게 전달했으며, 사무장은

심재권 "독도의용수비대의 공헌과 희생 이어 받아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심재권, 국회의원)는 2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64주년 독도대첩기념식’을 개최했다. 심재권 회장(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을)은 기념사를 통해 “독도의용수비대의 독도대첩은 소수의 병력과 절대적으로 열세한 장비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을 격퇴하였으며, 이 전투 이후 일본은 단 한 차례도 독도에 상륙을 시도하지 않았을 정도로 독도수호역사에 길이 남을 장거였다”고 말했다. 그는 “독도의용수비대는 국가가 6.25전쟁으로 독도를 지킬 여력이 없는 틈을 타 또 다시 시작된 일본의 독도 침탈 기도에 맞서 스스로 의병이 되어 온 몸으로 독도를 지켜낸 분들”이라며, “그분들의 특별한 공헌과 희생을 이어받아 온 국민들이 독도를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심 회장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한 생존대원 정원도 옹(90세), 최부업 옹(88세), 이필영 옹(95세), 박영희 여사(85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독도의용수비대원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과 함께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우리 땅 독도’ 산문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대상 수상자 이윤상(서대전고 2학년, 해양수산부장관상)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난 청개구리형 새로운 도전하며 보람 느껴”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가수 조용필 데뷔 50년 기념메달이 화제가 됐다. 10월23일 오후 조용필 데뷔 50년 기념 메달 발매 기자간담회장인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 한국 가요계의 작은 거인 조용필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 옆에 안호상(60)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장이 동행했다. 그는 ‘조용필 데뷔 50주년 추진위원장’으로 1년간 전국 여러 곳에서 조용필 콘서트를 개최하고 기념메달 발매까지 기획했다. 조용필과 서로 호형호제 하는 그는, 조용필을 처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세운 주인공이기도 하다. 국내 최고 예술경영자 겸 문화 행정가이자 공연예술계의 작은 거인 안호상 원장을 만났다. 안호상 원장이 조용필과 만난 것은 1989년 20년 전으로 돌아간다. 예술의 전당 공연사업국장으로 일하던 시절에 ‘조용필 콘서트’로 대중가수 최초의 예술의전당 공연을 기획했다. 모두 반대할 때 그는 ‘된다’고 생각했다.뜨거운 열정 앞에 불가능도 스르르 녹아버렸다.대중가요와 클래식 공연의 저변을 넓혔다. 대중의 니즈를 잘 알고 시대의 요청을 잘 읽어낸다고 할까.국립극장장 시절에 는 고사 직전의 전통예술을 살려냈고, 오페라를 유행 장르로 변화시켰는가 하면, 지휘자가 쓰러져 공연이 펑크

[인문학칼럼] 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거두는 법이다!
너에게서 출발한 것은 다시 너에게로 돌아간다. (出乎爾者, 反乎爾者也. - 맹자편, 양해왕 하)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의 유래는 한방의에서 감기 등으로 신열이 있을 때 취한제(取汗劑)를 쓴다거나, 한여름 더위에 뜨거운 차를 마셔서 더위를 물리친다거나, 힘은 힘으로써 물리친다는 따위에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표현으로 변형(變形)이 되면, 내가 당한 것은 꼭 되돌려 줘야만 직성(直星)이 풀리는 여유 없는 심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지요. 입장을 바꿔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에서 타인의 응분(應分)을 사거나 큰 실례를 저질렀다고 가정했을 때, 그 당사자의 심정은 과연 어떠한 마음일까요? 여기서 항상 우리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실생활에 적용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합니다. 문구를 해석해보면, 증자는 “네가 한 언행은 네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오고, 악에는 악이 돌아온다”라고 말했던 것이지요. 실로 ‘인과응보(因果應報)적인 삶의 전형적인 형태’로 보입니다. 즉, 이는 ‘노(魯)나라와의 싸움에서 추(鄒)나라 군대의 장교가 33명이나 전사했는데, 그 부하인 백성의 군대는 한 사람도 죽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