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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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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남고객본부 
 
 ▲영업기획담당 박성열 ▲법인단장 임경준 ▲CS담당 노경필 ▲북광주지사장 이경채 ▲순천지사장 김명문 ▲서광주지사장 박창복 ▲목포지사장 윤경하 ▲영업기획부장 김희천 ▲Biz컨설팅센터장 최옥진 ▲북광주법인지사장 장지영 ▲순천법인지사장 김종태 ▲서광주법인지사장 이락영 ▲목포법인지사장 안기청 ▲CS운영부장 배용기▲CS지원부장 김신준 ▲사업지원부장 박찬 ▲북광주마케팅부장 임재경▲북광주영업부장 정경화 ▲순천마케팅부장 김장수 ▲순천영업부장 윤봉훈 ▲서광주마케팅부장 정은배 ▲서광주영업부장 이재원 ▲목포마케팅부장 김정필 ▲목포영업부장 이종주 ▲북광주CS부장 형병해 ▲순천CS부장 신민수▲서광주CS부장 황창기 ▲목포CS부장 강성욱 ▲수완지점장 나희철 ▲담양지점장 노순환 ▲여수지점장 주삼숙 ▲광양지��장 윤형준 ▲남광주지점장 박준배 ▲나주지점장 한영기 ▲광주지점장 정종두 ▲해남지점장 조대석 ▲강진지점장 김효철
 
 ◇KT호남네트워크운용본부
 
 ▲본부장 김태균 ▲무선운용센터장 이재철 ▲광주유선운용센터장 정홍성▲전남유선운용센터장 박중완 ▲전북유선운용센터장 박세근 ▲호남엔지니어링센터장 문대천 ▲미래사업지원부장 김정식 ▲운용계획부장 이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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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채상병 특검법’ 5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채상병 특검법)'을 5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국민의힘과 김진표 국회의장의 협조를 촉구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22대 총선 당선인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21대 국회가 50일 가량 남았다. 이 기간 동안 채 상병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께서는 이번 총선으로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매섭게 심판하셨다"며 "그 심판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채상병 사망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실은 총선 참패 이후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국정을 쇄신하겠다' 말했다. 국민의힘 역시 '국민의 회초리 겸허히 받겠다'고 말했다"며 "이 반성이 진심이라면 말만하지 말고 행동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 21대 국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키자"며 "만일 이 기회를 차버린다면 총선 패배가 아니라 더 큰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의장을 향해서도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훗날 이 기간이 21대 국회의 전성기였다 생각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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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사고와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첫 재판 혐의 부인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에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위반 혐의로는 두번째로 기소된 '옥수수더미 매몰 사망 사고' 관련, 전분제조공장 원청업체 전 대표이사 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윤정 판사)는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산업재해치사)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원청 전 대표 A(64)씨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A씨와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하청업체 대표 B(42)씨,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청 공장장 C씨와 하청 현장소장 D씨의 첫 재판도 이날 함께 열렸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4월25일 오전 인천 부평구 한 전분제조공장 저장고에서 옥수수 투입구의 막힘 해소 작업에 필요한 안전의무를 미이행하고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근로자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근로자 E(사망 당시 57)씨는 옥수수 투입구의 막힘 해소 작업 중 갑작스레 뚫린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옥수수더미에 매몰돼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법정에서 피고인들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특히 원청업체 측 변호인들은 "검찰 공소사실은 마치 일상적 작업이고 여러 위험 요소가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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