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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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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설훈 "野 조국 사퇴 요구는 전형적 정치공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야당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퇴요구에 대해 "청와대 공직기강 해이 문제를 조국 수석이 다 책임지는 것은 지나치다. 야당의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설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사건이 나올 때마다, 또는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부풀려가면서 (사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 개혁정책에 대한 반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설 최고위원은 "조 수석은 개혁의 아이콘이고, 아직은 개혁을 계속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조 수석이 나간다는 것은 개혁을 중단한다는 신호가 될 수 있어서 국민들이 심하게 안 된다고 생각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개혁은 조 수석이 아니면 안 되느냐'는 질문에 그는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과제는 전 정권의 잘못된 비리를 척결해내는 개혁이었다. 그게 아직도 미진한 상태에 있기에 마무리되는 순간까지는 민정수석이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설명했다.

설 최고위원은 "아직 개혁이 마무리된 시점이 아닌데 큰 잘못이 없는 상황에서 조 수석에게 물러나라고 한다면 '개혁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로밖에 안 보인다"며 "그래서 물러갈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경악스런 일본 갑질…‘펄펄 끓는 냄비에 얼굴을…’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엽기적인 일본내 갑질이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주간 신쵸 출판사는 지난 21일 펄펄 끓는 냄비에 맨 얼굴이 처박힌 연예기획사 직원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5년 12월20일. 피해자(당시 23세)가 소속된 연예 기획사의 망년회 때였다고 한다. 사장은 “고객이 있으니 뭐라도 재미난 걸 해봐”라고 지시했고, 주변의 누군가가 뜨거운 샤부샤부 냄비에 피해자의 얼굴을 밀어 넣었다. 또한 이들은 냄비에 피해자의 얼굴을 넣기 전, 다량의 음주를 시켰다고 한다. 주간 신쵸 출판사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가스스토브에 불이 붙은 상태에서 여성들의 비명이 울리고 피해자의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즐기는 듯한 주변인의 태도이다. 피해자는 현재 형사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이 회사의 사장은 “피해자가 스스로 냄비에 머리를 넣었다”며 부인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이 사건의 명확한 진위 여부는 밝혀져 있지 않다. ‘불륜 조작’ ‘가짜 부부’ ‘가짜 연인’ 등 인기를 위해서라면 이슈마저 꾸며내는 일본 연예계 속성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도

설훈 "野 조국 사퇴 요구는 전형적 정치공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야당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퇴요구에 대해 "청와대 공직기강 해이 문제를 조국 수석이 다 책임지는 것은 지나치다. 야당의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설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사건이 나올 때마다, 또는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부풀려가면서 (사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 개혁정책에 대한 반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설 최고위원은 "조 수석은 개혁의 아이콘이고, 아직은 개혁을 계속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조 수석이 나간다는 것은 개혁을 중단한다는 신호가 될 수 있어서 국민들이 심하게 안 된다고 생각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개혁은 조 수석이 아니면 안 되느냐'는 질문에 그는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과제는 전 정권의 잘못된 비리를 척결해내는 개혁이었다. 그게 아직도 미진한 상태에 있기에 마무리되는 순간까지는 민정수석이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설명했다. 설 최고위원은 "아직 개혁이 마무리된 시점이 아닌데 큰 잘못이 없는 상황에서 조 수석에게 물러나라고 한다면 '개혁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로밖에 안 보인다"며 "그래서 물러갈 수가 없다"고 강조



중견 한국무용가들 내공 담은 우리춤 한마당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춤 활성화에 앞서온 (사)창무예술원이 '내일을 여는 춤-우리 춤 뿌리찾기'로 겨울 초입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12월 15일까지 서울 홍익대 인근 포스트 극장에서 개최하는 '내일을 여는 춤'은 한 무용수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춤을 선보이고 무용수들에게는 자신의 춤 역량을 개발하는 실험적인 무대다. 내일을 여는 춤'은 (사)창무예술원이 한국창작춤의 자산인 전통을 우리 창작춤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할지 연구한 끝에 탄생한 창작품을 펼치는 무대다. 전통이란 뿌리 위에 어떤 다양한 창작품이 꽃피는지 상호접합과 충돌의 측면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해를 거듭하면서 한국 창작춤에서 전통 활용의 방식과 범위를 확장해 제시하며 한국적 미의식을 포착하는 예술적 역량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안무가와의 대화' 시간은 전통이 동시대 삶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가에 관한 고민을 관객과 직접 나누는 시간이다. 창작춤을 둘러싼 고민을 관객과의 상호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다. 관객과의 소통에 열린 소통 방식을 시도하는 춤 공연 문화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행사가 되고 있다. (사)창무예

[인문학칼럼] 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거두는 법이다!
너에게서 출발한 것은 다시 너에게로 돌아간다. (出乎爾者, 反乎爾者也. - 맹자편, 양해왕 하)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의 유래는 한방의에서 감기 등으로 신열이 있을 때 취한제(取汗劑)를 쓴다거나, 한여름 더위에 뜨거운 차를 마셔서 더위를 물리친다거나, 힘은 힘으로써 물리친다는 따위에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표현으로 변형(變形)이 되면, 내가 당한 것은 꼭 되돌려 줘야만 직성(直星)이 풀리는 여유 없는 심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지요. 입장을 바꿔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에서 타인의 응분(應分)을 사거나 큰 실례를 저질렀다고 가정했을 때, 그 당사자의 심정은 과연 어떠한 마음일까요? 여기서 항상 우리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실생활에 적용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합니다. 문구를 해석해보면, 증자는 “네가 한 언행은 네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오고, 악에는 악이 돌아온다”라고 말했던 것이지요. 실로 ‘인과응보(因果應報)적인 삶의 전형적인 형태’로 보입니다. 즉, 이는 ‘노(魯)나라와의 싸움에서 추(鄒)나라 군대의 장교가 33명이나 전사했는데, 그 부하인 백성의 군대는 한 사람도 죽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