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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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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신도시 후보지 개발도면 유출의혹 관련 LH 인천 압수수색

지난달 26일 LH인천본부 지역협력단 사무실 압수수색 벌여 하드디스크 등 확보

[인천=박용근 기자] 3기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된 '경기 삼송·원흥지구 개발도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를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3일 지난달 26LH인천본부 지역협력단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소속 직원들이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수사 착수 후 LH직원들과 신도시 개발 검토 회의에 참여해 도면에 대해 알고 있을 군 부대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마쳤으나 유포자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한 상태"라며 "LH 관련 직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자료를 확보, 분석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유포자는 내부에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031LH인천지역본부로부터 '경기 고양 삼송과 원흥지구의 개발도면이 유출됐다'며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LH인천지역본부는 '7~8월 한 인터넷 부동산 사이트에 경기 고양 삼송과 원흥지구 개발도면과 '(정부가 연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수도권 3기 신도시로 확정됐다'는 내용의 허위글이 게시됐다'며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기 고양 삼송과 원흥지구는 정부가 추가로 조성하려는 3기 신도시 후보지 중 한곳으로 거론된 바 있다.




송운학 “재판소원제도 도입해 사법농단 고리 끊어야”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재판소원제도, 직접 민주주의의 통로인가’. 이에 대한 송운학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상임대표의 입장은 확고하다. 그는 진정한 나라주인인 국민이 ▲ 모든 법률 등에 관한 제ㆍ개정안을 발의해 직접 국민투표로 결정 ▲ 모든 선출직과 고위임명직 공직자 등 소환 ▲주민자치와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을 철저하게 보장하는 등 국가권력구조를 혁신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를 위해 재판소원제도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53년(호적상 1952년) 충남 아산출생인 송운학 대표. 그는 수재들만 모인다는 대전고등학교에서도 공부 잘하던 학생이었다. 집안이 어려워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숙식을 해결했지만, 1ㆍ2등을 다퉜다. 당연히 학교 은사들을 비롯한 주변에서는 그가 서울법대를 나와 판사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군사독재정권 치하에 저항하던 소장 판사들의 사법파동 사태를 지켜보고, 한 고등학생의 인생은 180도 선회하게 된다. 송 대표는 예정대로 서울대 72학번으로 입학을 했다. 그러나 법대가 아닌 심리학을 전공해 독재정권에 맞선다. 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긴급조치에 의한 국가내란 음모죄를 적용받았다. 다행히 사형은 면했지만, 징역

文대통령 "올해를 경제성과를 체감하는 원년의 해로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집권 3년차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를 경제성과를 체감하는 원년의 해로 만들고, 혁신을 통해 저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함에 따라 신년 경제 관련 일정들을 두루 소화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2019 신년회에서 "함께 혁신해야 한다. 산업 전 분야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방식도 혁신해야 한다. '혁신'이 있어야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고, 저성장을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었다. 집권 3년차부터는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방명록에도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적으며 경제 회복의 의지를 되새겼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금년 상반기까지는 경제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며 "경제 관련 일정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에 접어든 국정 지지율과 악화된 경제지표가 일관되게 '경제 문제'를 지적했던 것을 의식한 듯, 올해만큼은 경제 문제에서 반드시 돌파구를 찾겠다는 것이다. 또한 금년 상반기까지 해외 순방 일정에 대한 부담이 덜한 상태에서, 경제 행보 가속화를 통해 본격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뜻

LGU+ 하현희 부회장, "고객 일상 바꾸는 5G 혁신 주도하자!"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전통적 통신 사업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5G 혁신을 주도하자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용산사옥 지하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5G 네트워크는 세계 최고 수준이 되도록 역량을 발휘하고, 5G 서비스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만들어 고객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자“고 주문했다. 이어 “작년 LG유플러스는 혁신적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 편의성 높여 IPTV 가입자 400만 돌파 등 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국내 통신 시장은 5G 시대 도래 등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가견실하게 성장을 지속해 가려면 전통적 통신 사업 관점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변화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라고 전제한 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다섯 가지 과제를 발표했다. 다섯 가지 과제로는 ▲무선과 유선 사업에서 근본적 경쟁력 강화 ▲5G성공적 투자 및 상용화로 통신 산업 변화와 혁신 주도 ▲미래 성장 동력 기

경찰 신도시 후보지 개발도면 유출의혹 관련 LH 인천 압수수색
[인천=박용근 기자] 3기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된 '경기 삼송·원흥지구 개발도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를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3일 지난달 26일 LH인천본부 지역협력단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소속 직원들이 사용하던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수사 착수 후 LH직원들과 신도시 개발 검토 회의에 참여해 도면에 대해 알고 있을 군 부대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마쳤으나 유포자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한 상태"라며 "LH 관련 직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자료를 확보, 분석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유포자는 내부에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0월 31일 LH인천지역본부로부터 '경기 고양 삼송과 원흥지구의 개발도면이 유출됐다'며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LH인천지역본부는 '7~8월 한 인터넷 부동산 사이트에 경기 고양 삼송과 원흥지구 개발도면과 '(정부가 연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수도권 3기 신도시로 확정됐다'는 내용의 허위글이 게시됐다'며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