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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유철, 신년 국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 갑, 5선)은 지난 3일 평택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평택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국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원유철 의원이 국정활동 성과를 모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정우택 전 원내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공재광 평택(을) 당협위원장,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관우, 김영주, 강정구, 김동숙, 정일구 평택시의회 의원, 평택 지역의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원유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도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정세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으로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특히 북한의 핵폐기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북핵 폐기를 전제로 남북 철도 및 도로 연결 등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날로 어려워지는 서민경제의 활성화, 청년실업 문제 해결 등 국민들의 가슴에 직접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원유철 의원은 동영상을 이용한 국정활동 보고에서 평택의 주요 국책사업 및 국비확보 현황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평택 고덕 삼성전자 현황’, ‘평택 북부경찰서 신설’, ‘평택과 서울(강남)을 연결하는 M버스 개통’,  ‘서정리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추진’, ‘국도1호선(하늘채 아파트)~삼남대로간 도로개설 추진’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보고하고, 외교부 평택출장소, 평화예술의 전당 건림,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 등 세부적인 국비지원 사업 현황에 대해서도 동영상과 PT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특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노력이 눈에 띄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미세먼지 특별법(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고, 국회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해 전문가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019년도 평택에 국비로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원유철 의원은 수도권의 5선의원으로 당의 요직을 두루 거치신 분이다. 지금도 활발한 의정활동과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이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평택에는 원유철 의원님이 유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계 최대의 삼성반도체 공장이 있어 평택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다. 지금 문제인 정부는 안보에 대해 무장해제를 하고 있다.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원유철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내대표를 역임한 정우택 의원은 “안보에 무능한 이번 정권을 보면서 걱정이 크게 앞선다. 안보 깜깜이 정권에 맞서는데 평소 존경하고 오랜시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온 원유철 의원과 힘을 모으겠다.”며 “평택은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도시이다. 평택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택 시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축사를 통해 “평택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삼성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삼성의 유치는 원유철 의원이 경기도 정무부지사 시절부터 오랜 노력과 공을 들여 완성한 것이다.”고 말했다. 

원유철 의원은 의정보고 후 시민들과의 대화시간에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각종 국정현안과 지역별 현안사업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현장에서 원유철 의원이 직접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정보고회를 주최한 원유철 의원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으로 5선 중진의원이 되었다.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행사에 함께 참석한 부인과 큰 절로 새해 인사를 하며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문제점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며 의정활동에 몰두하겠다.”며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리터널, 서울시-시의회 협력 통해 40년 숙원 해결”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방배동 황실자이아파트 앞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날 개통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터널 개통을 위해 힘쓴 관계자 노고를 치하하고, 오랜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을 견뎌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 연장 1,280m의 서리풀터널은 동쪽 서초역과 서쪽 내방역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한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막혀있던 서초대로가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며 4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터널 개통 이전 기존 이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30분가량 걸리던 내방역에서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이수역, 남성역, 숭실대입구역부터 강남역 구간 또한 통행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터널 길이를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터널 상부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