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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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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원유철, 신년 국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 갑, 5선)은 지난 3일 평택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평택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국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원유철 의원이 국정활동 성과를 모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정우택 전 원내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공재광 평택(을) 당협위원장,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관우, 김영주, 강정구, 김동숙, 정일구 평택시의회 의원, 평택 지역의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원유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도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정세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으로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특히 북한의 핵폐기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북핵 폐기를 전제로 남북 철도 및 도로 연결 등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날로 어려워지는 서민경제의 활성화, 청년실업 문제 해결 등 국민들의 가슴에 직접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원유철 의원은 동영상을 이용한 국정활동 보고에서 평택의 주요 국책사업 및 국비확보 현황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평택 고덕 삼성전자 현황’, ‘평택 북부경찰서 신설’, ‘평택과 서울(강남)을 연결하는 M버스 개통’,  ‘서정리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추진’, ‘국도1호선(하늘채 아파트)~삼남대로간 도로개설 추진’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보고하고, 외교부 평택출장소, 평화예술의 전당 건림,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 등 세부적인 국비지원 사업 현황에 대해서도 동영상과 PT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특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노력이 눈에 띄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미세먼지 특별법(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고, 국회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해 전문가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019년도 평택에 국비로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원유철 의원은 수도권의 5선의원으로 당의 요직을 두루 거치신 분이다. 지금도 활발한 의정활동과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이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평택에는 원유철 의원님이 유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계 최대의 삼성반도체 공장이 있어 평택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다. 지금 문제인 정부는 안보에 대해 무장해제를 하고 있다.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원유철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내대표를 역임한 정우택 의원은 “안보에 무능한 이번 정권을 보면서 걱정이 크게 앞선다. 안보 깜깜이 정권에 맞서는데 평소 존경하고 오랜시간 함께 의정활동을 해온 원유철 의원과 힘을 모으겠다.”며 “평택은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도시이다. 평택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택 시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축사를 통해 “평택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삼성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삼성의 유치는 원유철 의원이 경기도 정무부지사 시절부터 오랜 노력과 공을 들여 완성한 것이다.”고 말했다. 

원유철 의원은 의정보고 후 시민들과의 대화시간에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각종 국정현안과 지역별 현안사업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현장에서 원유철 의원이 직접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정보고회를 주최한 원유철 의원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으로 5선 중진의원이 되었다.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행사에 함께 참석한 부인과 큰 절로 새해 인사를 하며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문제점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며 의정활동에 몰두하겠다.”며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커버] 남북 철도연결, 한걸음 전진한 평화의 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가 남북철도착공식을 통해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다. 착공식 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 정상에게 친서를 보내 비핵화 의지를 다시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긍정 화답하고 있다. 남북철도 착공식, 비핵화 물꼬 다시 열어 남북은 지난해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을 위해 편성된 새마을호 특별열차는 오전 6시48분께 서울역을 출발했다. 기관차 2량, 발전차 1량, 열차 6량 등 총 9량으로 편성된 특별열차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남북 화물열차 기관사 등 100여명이 탑승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왔다. 리선건 위원장은 환담장에서 "철도·도로 연결은 남북이 함께 가는 의미가 있으며, 오늘 참여한 사람들이 '침목'처

원유철, 신년 국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 갑, 5선)은 지난 3일 평택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평택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국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원유철 의원이 국정활동 성과를 모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정우택 전 원내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공재광 평택(을) 당협위원장,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관우, 김영주, 강정구, 김동숙, 정일구 평택시의회 의원, 평택 지역의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원유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도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정세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으로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특히 북한의 핵폐기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북핵 폐기를 전제로 남북 철도 및 도로 연결 등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날로 어려워지는 서민경제의 활성화, 청년실업 문제 해결 등 국민들의 가슴에 직접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원유철 의원은 동영상을 이용한 국정활동 보고에서 평택의 주요 국책사업 및 국비확보 현황을 중심으

LGU+ 하현희 부회장, "고객 일상 바꾸는 5G 혁신 주도하자!"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전통적 통신 사업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5G 혁신을 주도하자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용산사옥 지하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5G 네트워크는 세계 최고 수준이 되도록 역량을 발휘하고, 5G 서비스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만들어 고객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자“고 주문했다. 이어 “작년 LG유플러스는 혁신적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 편의성 높여 IPTV 가입자 400만 돌파 등 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국내 통신 시장은 5G 시대 도래 등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가견실하게 성장을 지속해 가려면 전통적 통신 사업 관점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변화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라고 전제한 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다섯 가지 과제를 발표했다. 다섯 가지 과제로는 ▲무선과 유선 사업에서 근본적 경쟁력 강화 ▲5G성공적 투자 및 상용화로 통신 산업 변화와 혁신 주도 ▲미래 성장 동력 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마포 상암 공동구 안전 점검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는 기해년 새해 벽두인 지난 3일 마포구 상암 공동구 현장을 전격 방문하여 화재 및 테러 등으로부터의 공동구 안전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는 작년 말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와 서울 목동 및 고양시 백석동 온수관 파열 등 지하시설물 안전사고에 따른 시민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통신, 난방관, 상수관 등 각종 도시생명선을 담고 있는 공동구에서 만일의 화재나 테러 등이 발생했을 경우 자칫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인식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상암 공동구를 택했기 때문이다. 이 날 안전점검은 공동구 시설현황, 안전관리 실태, 그리고 재난대응체계 등에 대해 서울시(안전총괄실) 및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공동구 내부로 들어가 상수관 파열시 펌핑시설, 화재감지시설, 스프링클러 등 주요시설의 관리실태 및 재난대응체계를 일일이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KT 아현지사 화재에서는 민간 방화관리자의 통신구에 대한 도면 미확보 및 안전점검 미흡 등 민간시설물의 관리 문제가, 온수관 파열사고에서는 노후관 미교체 및 부실점검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