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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눔과 상생경영으로 소비자와 소통 강화한 bhc 치킨, KNPS 1위 선정

‘2018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 유지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bhc 치킨이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2018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조사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로 선정되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한 후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는지를 파악하는 조사로 추천에 의해 끊임없이 고객을 확대해 나가고 이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증명해 내는 조사이다.


2018 KNPS 조사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 11,04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소비재 제조업, 내구재 제조업, 서비스업 등 총 102개 산업군 399개 기업을 대상했다.


지속적인 나눔경영과 상생경영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하고자 노력이 bhc치킨이 이번 KNPS 1위 선정에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bhc치킨은 'BSR(bhc+CSR)'는 치킨 한 마리가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희망펀드'를 조성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BSR활동으로 대학생 청년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과 고객의 사연을 접수해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 프로젝트 'bhc엔젤',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수상하는 'bhc 히어로' 등으로 구체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조사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커버] 남북 철도연결, 한걸음 전진한 평화의 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가 남북철도착공식을 통해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다. 착공식 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 정상에게 친서를 보내 비핵화 의지를 다시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긍정 화답하고 있다. 남북철도 착공식, 비핵화 물꼬 다시 열어 남북은 지난해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을 위해 편성된 새마을호 특별열차는 오전 6시48분께 서울역을 출발했다. 기관차 2량, 발전차 1량, 열차 6량 등 총 9량으로 편성된 특별열차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남북 화물열차 기관사 등 100여명이 탑승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왔다. 리선건 위원장은 환담장에서 "철도·도로 연결은 남북이 함께 가는 의미가 있으며, 오늘 참여한 사람들이 '침목'처




과천시설공단, 피겨 성지 ‘과천빙상장’ 최첨단 입고 10일 재개장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피겨 여제 ‘김연아’를 배출한 과천시민회관 실내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10일 손님맞이에 나선다. 7일 과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수)에 따르면 이번 실내빙상장 보수공사는 1995년 10월 준공 이후 지속해 왔던 링크장 시스템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착수됐다.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려 7개월 동안 진행된 대공사이다.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동결설비공법의 차이. 기존 링크장은 아이스매트를 깔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 얼리는 모래 공법으로 지어졌다. 공사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슬라브의 수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고르지 못한 빙면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를 공단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빙상 관리 기술 요원들로 상쇄해왔다. 반면 이번 도입된 기술은 미국 등 빙상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콘크리트 공법. 모래를 콘크리트로 대신하고 메시라는 하얀 원단을 씌워 얼린다. 슬라브의 안정적인 수평과 편의성과 빙질의 균일함 그리고 얼음 무게로 인한 뒤틀림이 적어 운영관리비 절감 및 안전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빙질의 민감한 온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공단은 내부에 있는 제습기와 냉각탑, 울타리 등도 교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