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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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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백종원, 무학 소주 '좋은데이' 새 모델된다.


[시사뉴스 이동수 기자]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무학은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의 새 광고모델로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씨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백종원씨는 순박한 사투리와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통방통한 요리 레시피, 화려한 언변으로 음식 예능을 통해 주목받고 있으며, 외식업계 ‘대부', ‘백주부' 등으로 불리우고 있다.

무학은 백종원 씨의 순박하면서도 전문 분야에 있어 냉철하고 정확한 평가의 이미지가 ‘좋은데이’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로 평가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무학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알려주는 요식업 멘토 백씨의 이미지와 국민 소울 푸드인 소주 ‘좋은데이'가 함께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학 관계자는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백종원씨와 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순한소주 좋은데이가 만나 남녀노소 구분없이 편한하게 다가갈 순박함 속의 강함이 매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좋은 기업, 좋은 소주를 추구하는 상생의 기업철학과도 맞다"면서 "특히 산소여과로 더욱 맛있어진 좋은데이의 ‘맛’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용호,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첫걸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호 의원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는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정책 담당자, 학계, 법조계, 그리고 관련 사업자 및 근로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의 위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위원장은 “대형 유인 타워크레인도 불법 개조하면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등록 간소화 추진을 목적으로 타워크레인 허위등록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들도 국민”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제를 맡은 오희택 경실련 시민안전감시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