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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연구원, ‘대한민국 경제정책 아카데미’ 19일 개최

사진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홍장표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등 참가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이 주최하고 (협)국민집현전, 청년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경제정책 아카데미-포용성장·포용국가로 가는 길』이 오는 19일부터 2주간 더불어민주당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민주시민학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매 교육마다 높은 관심과 흥행 속에서 개최되고 있다.

민주시민학교 제4차 연속특강 『대한민국 경제정책 아카데미-포용성장·포용국가로 가는 길』 강연은 19일 ▲홍장표 전 경제수석 <한국경제와 소득주도성장> ▲성경륭 이사장 <대한민국 미래국가비전 포용국가>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한반도 신 경제구상과 남북경협> 20일 ▲김현철 신 남방특위 위원장 <대한민국 블루오션 신 남방정책>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발전 포용복지>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평화와 번영의 신포용정책> 26일 ▲김상조 <포용성장의 초석 공정경제> ▲이안재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데이터 기술이 바꾸는 산업의 미래> ▲김진표 국회의원 <포용적 혁신성장과 국가경제 활성화> 27일 ▲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장 <신성장동력 수소경제 로드맵>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포용국가와 사회적 대화의 역할>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한국경제 불평등을 넘어> 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민주시민학교는 ‘포용성장 · 포용국가로 가는 길’ 이라는 기조 아래 시민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기조를 학습하고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강연 생중계 및 강연 컨텐츠 제작을 통해 향후 연구원과 당의 온라인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다.

민주연구원은 ‘민주시민학교 제1차 『앞으로 20년』, 제2차 『자치분권공화국 새로운 대한민국』, 제3차 『평화와 민주의 리더십 100년』, 제4차 『대한민국 경제정책 아카데미』’ 이후에도 주요국 주한대사들을 초청하여 『세계속의 대한민국』, 당원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나는 민주당이다』 등을 연속 기획할 예정이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리터널, 서울시-시의회 협력 통해 40년 숙원 해결”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방배동 황실자이아파트 앞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날 개통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터널 개통을 위해 힘쓴 관계자 노고를 치하하고, 오랜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을 견뎌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 연장 1,280m의 서리풀터널은 동쪽 서초역과 서쪽 내방역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한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막혀있던 서초대로가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며 4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터널 개통 이전 기존 이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30분가량 걸리던 내방역에서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이수역, 남성역, 숭실대입구역부터 강남역 구간 또한 통행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터널 길이를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터널 상부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