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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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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솔요리학원, 국내 유일 합격보장제 'SCA 국제공인 바리스타 자격증반' 신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한민국을 ‘커피 공화국’으로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 커피 시장 규모가 10조 원을 돌파했다. 세계커피기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 성인 1인당 마신 커피양은 377잔으로 세계 6위다.


커피가 한국인의 생활문화를 점령한 만큼 카페 창업 또는 취업을 준비하는 수요 또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한솔요리학원은 최근 국내를 넘어 해외 취업 및 창업에도 도움이 되는 ‘SCA 국제공인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SCA(Speciality Coffee Association)는 국제스페셜티커피협회라는 뜻으로, 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SCAE)와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가 통합되어 만들어진 국제커피기구다. SCA 바리스타 자격증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이며, 모든 심사 과정과 평가, 자격증 부여까지 유럽스페셜티 협회(SCEA)에서 주관하고 있다.


SCA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은 전 세계적으로 양질의 바리스타를 양성하고자 소정의 교육과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단계별로 부여하고 있다. 파운데이션 레벨(Lv1), 인터미티에이트 레벨(Lv2), 프로패셔널 레벨(Lv3)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레벨을 통해 획득한 점수가 100점이 되면 ‘SCA 디플로마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현재 한솔요리학원 강남점에서는 1월 15일 ‘SCA 국제공인 바리스타 자격증반’ 오픈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국내유일 SCA합격보장제를 운영해 SCA 재시험 응시료를 학원에서 전액 부담하는 것은 물론 ‘1+1 혜택 이벤트’로 SCA 바리스타 자격증 등록 시, 한 과목 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2+1 이벤트’로 SCA 자격증 2과목 등록 시,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남 요리학원 이미영 지점장은 “SCA 자격증반 오픈을 앞두고 벌써부터 커피숍 예비창업자는 물론 유학생 또는 유학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문의 또한 쇄도한다고 한다”고 “한솔요리학원은 국내 유일 합격보장제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커피머신당 2명씩만 운영해 양질의 실습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종로 요리학원과 부산 요리학원을 비롯한 9개 지점에서 ▲입시·대회준비(조리고 입시, 대학 진학, 고등학교 위탁교육) ▲기능사 자격증 실기(한식, 양식, 중식, 일식 및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등) ▲국비 및 창업, 취미, 주말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SCA 국제 자격증반 등록 및 2019 고등학교 위탁교육 신청, 수강료(학원비) 확인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각 지점(강동점, 영등포점, 노원점, 신촌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커버] 남북 철도연결, 한걸음 전진한 평화의 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가 남북철도착공식을 통해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다. 착공식 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 정상에게 친서를 보내 비핵화 의지를 다시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긍정 화답하고 있다. 남북철도 착공식, 비핵화 물꼬 다시 열어 남북은 지난해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을 위해 편성된 새마을호 특별열차는 오전 6시48분께 서울역을 출발했다. 기관차 2량, 발전차 1량, 열차 6량 등 총 9량으로 편성된 특별열차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남북 화물열차 기관사 등 100여명이 탑승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왔다. 리선건 위원장은 환담장에서 "철도·도로 연결은 남북이 함께 가는 의미가 있으며, 오늘 참여한 사람들이 '침목'처

文 대통령, 집권 3년차 국정키워드는 '경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국내·외 현안들 가운데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경제'(35회 언급)로 경제 부문에 있어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 성과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는 올해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이 옳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히 체감되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그러려면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을 지속시키기 위해 필요한 게 혁신"이라며 "추격형 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새로운 시장을 이끄는 경제는 바로 혁신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으로 기존 산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정부는 그동안 혁신 성장을 위한 전략분야를 선정하고 혁신창업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20개월 임기 동안 고용지표가 국민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아쉽고 아픈 점이었다"면서 "앞으로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하는 점이 새해 우리 정부의

CJ대한통운, 주니어트랙 고졸신입 17명 채용
[시사뉴스 이동수 기자] CJ대한통운은 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5기 주니어트랙 고졸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입문 교육을 마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출신 신입사원 17명이 참여해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직접 사령장과 사원증을 받았다. 신입사원 교육을 마친 17명은 오는 14일부터 각자 배치된 택배·항만·물류센터·국제물류 등 전국에 있는 CJ대한통운 사업장으로 출근하게 된다. 박 사장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월드 베스트 CJ'를 달성할 주역이 될 재원인 만큼 기대도 크다"며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라는 말을 기억해 준비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니어트랙 인원들은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여러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재학기간 중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수와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등의 교육지원 혜택을 받는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지원자들의 희망사항을 고려해 전국각지의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직접 실무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마지막으로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와 인프라투어를 포함한 입문교육을 받으면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게 된다.

경찰청, 총경 440명 전보 인사 단행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경찰청이 10일 김광식 본청 범죄분석담당관을 본청 홍보담당관으로 이동시키는 등 총경 44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화섭 경찰개혁추진TF팀장이 본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으로, 조병노 본청 보안4과장이 본청 재정담당관으로, 최종혁 서울청 치안지도관은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정병권 본청 장비담당관이 본청 자치경찰기획팀장으로, 정창옥 울산청 경무과장이 본청 기획조정관실로, 최인석 강원 화천서장이 본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실무지원팀장으로, 김주원 서울 서대문서장이 본청 감찰 담당관으로, 김주원 서울 혜화서장이 본청 감사담당관으로 부임한다. 이번 전보 인사에서는 서울 지역 경찰서장 31명 중 23명이 교체됐다. 김성종 서울청 광역수사대장이 서울 중부서장으로, 박동현 서울청 경찰특공대장이 서울 종로서장으로, 김원범 서울청 4기동대장이 서울 남대문서장으로, 홍석기 본청 교통운영과장이 서울 서대문서장으로, 김원태 본청 범죄정보과장이 서울 혜화서장으로 발탁됐다. 이밖에 서울 용산·동대문·마포·영등포·성동·광진·서부·중랑·관악·강동·종암·구로·서초·양천·노원·은평·도봉·수서서장에 새로운 인물이 부임했다. 이들은 14일

과천시설공단, 피겨 성지 ‘과천빙상장’ 최첨단 입고 10일 재개장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피겨 여제 ‘김연아’를 배출한 과천시민회관 실내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10일 손님맞이에 나선다. 7일 과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수)에 따르면 이번 실내빙상장 보수공사는 1995년 10월 준공 이후 지속해 왔던 링크장 시스템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착수됐다.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려 7개월 동안 진행된 대공사이다.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동결설비공법의 차이. 기존 링크장은 아이스매트를 깔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 얼리는 모래 공법으로 지어졌다. 공사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슬라브의 수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고르지 못한 빙면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를 공단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빙상 관리 기술 요원들로 상쇄해왔다. 반면 이번 도입된 기술은 미국 등 빙상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콘크리트 공법. 모래를 콘크리트로 대신하고 메시라는 하얀 원단을 씌워 얼린다. 슬라브의 안정적인 수평과 편의성과 빙질의 균일함 그리고 얼음 무게로 인한 뒤틀림이 적어 운영관리비 절감 및 안전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빙질의 민감한 온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공단은 내부에 있는 제습기와 냉각탑, 울타리 등도 교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