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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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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CC, 상반기 신입사원 100명 채용..전년 대비 35% 증가



[시사뉴스 이동수 기자] KCC가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늘리는 등 인재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KCC는 상반기 100명의 신입사원을 뽑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신입사원이 74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35%가량 채용을 늘렸다.

전날 열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는 정몽익 사장이 참석해 KCC 배지를 수여하며 한 가족이 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입사원은 7주간 입문교육 과정을 마친 뒤 현업부서에 배치된다.

정 사장은 환영사에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동료와 소통하며 꿈꿔온 이상을 마음껏 펼쳐주기 바란다"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힘과 지혜로 무장하고 창의적 발상으로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인재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대내외 경영환경에 불확실성이 크지만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신성장동력 엔진이 될 우수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도 늘리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도 인재 발굴을 위한 행사다. 영국, 중국, 베트남, 터키 등 해외법인의 현지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회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어렵지만 내부적으로 좋은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우수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 장기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커버] 남북 철도연결, 한걸음 전진한 평화의 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가 남북철도착공식을 통해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다. 착공식 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 정상에게 친서를 보내 비핵화 의지를 다시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긍정 화답하고 있다. 남북철도 착공식, 비핵화 물꼬 다시 열어 남북은 지난해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을 위해 편성된 새마을호 특별열차는 오전 6시48분께 서울역을 출발했다. 기관차 2량, 발전차 1량, 열차 6량 등 총 9량으로 편성된 특별열차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남북 화물열차 기관사 등 100여명이 탑승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왔다. 리선건 위원장은 환담장에서 "철도·도로 연결은 남북이 함께 가는 의미가 있으며, 오늘 참여한 사람들이 '침목'처

문희상 의장,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접견실에서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등 외부 전문가 9인을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국제관계의 다변화와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의원외교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고, 한반도 평화와 같은 세계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 측면이 있다”라며 “국회의원 해외활동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의원외교가 보다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를 통해 의원외교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외유성 출장 논란이 원천 차단되어 국회에 대한 국민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꼼꼼한 검토를 부탁드린다”라며 “어려운 짐을 지워드렸지만 잘 해내주시길 믿는다”고 당부했다. 문 의장은 그동안 의회외교활동에 대해 국민과 언론의 시각이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강조해왔다. 문 의장은 지난해 12월 28일 「국회의원의 외교활동 등에 관한 규정」을 전면 개정하였으며, 이번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의 구성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설치된 것

KCC, 상반기 신입사원 100명 채용..전년 대비 35% 증가
[시사뉴스 이동수 기자] KCC가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늘리는 등 인재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KCC는 상반기 100명의 신입사원을 뽑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신입사원이 74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35%가량 채용을 늘렸다. 전날 열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는 정몽익 사장이 참석해 KCC 배지를 수여하며 한 가족이 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입사원은 7주간 입문교육 과정을 마친 뒤 현업부서에 배치된다. 정 사장은 환영사에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동료와 소통하며 꿈꿔온 이상을 마음껏 펼쳐주기 바란다"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힘과 지혜로 무장하고 창의적 발상으로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인재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대내외 경영환경에 불확실성이 크지만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신성장동력 엔진이 될 우수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도 늘리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도 인재 발굴을 위한 행사다. 영국, 중국, 베트남, 터키 등 해외법인의 현지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

경찰청, 총경 440명 전보 인사 단행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경찰청이 10일 김광식 본청 범죄분석담당관을 본청 홍보담당관으로 이동시키는 등 총경 44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화섭 경찰개혁추진TF팀장이 본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으로, 조병노 본청 보안4과장이 본청 재정담당관으로, 최종혁 서울청 치안지도관은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정병권 본청 장비담당관이 본청 자치경찰기획팀장으로, 정창옥 울산청 경무과장이 본청 기획조정관실로, 최인석 강원 화천서장이 본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실무지원팀장으로, 김주원 서울 서대문서장이 본청 감찰 담당관으로, 김주원 서울 혜화서장이 본청 감사담당관으로 부임한다. 이번 전보 인사에서는 서울 지역 경찰서장 31명 중 23명이 교체됐다. 김성종 서울청 광역수사대장이 서울 중부서장으로, 박동현 서울청 경찰특공대장이 서울 종로서장으로, 김원범 서울청 4기동대장이 서울 남대문서장으로, 홍석기 본청 교통운영과장이 서울 서대문서장으로, 김원태 본청 범죄정보과장이 서울 혜화서장으로 발탁됐다. 이밖에 서울 용산·동대문·마포·영등포·성동·광진·서부·중랑·관악·강동·종암·구로·서초·양천·노원·은평·도봉·수서서장에 새로운 인물이 부임했다. 이들은 14일

과천시설공단, 피겨 성지 ‘과천빙상장’ 최첨단 입고 10일 재개장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피겨 여제 ‘김연아’를 배출한 과천시민회관 실내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10일 손님맞이에 나선다. 7일 과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수)에 따르면 이번 실내빙상장 보수공사는 1995년 10월 준공 이후 지속해 왔던 링크장 시스템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착수됐다.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려 7개월 동안 진행된 대공사이다.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동결설비공법의 차이. 기존 링크장은 아이스매트를 깔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 얼리는 모래 공법으로 지어졌다. 공사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슬라브의 수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고르지 못한 빙면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를 공단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빙상 관리 기술 요원들로 상쇄해왔다. 반면 이번 도입된 기술은 미국 등 빙상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콘크리트 공법. 모래를 콘크리트로 대신하고 메시라는 하얀 원단을 씌워 얼린다. 슬라브의 안정적인 수평과 편의성과 빙질의 균일함 그리고 얼음 무게로 인한 뒤틀림이 적어 운영관리비 절감 및 안전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빙질의 민감한 온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공단은 내부에 있는 제습기와 냉각탑, 울타리 등도 교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