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이 민족대명절을 맞아 100% 국산 축산물로 만든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농협목우촌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선보인 ‘설 선물세트’는 소비자의 취향과 가격별 선택의 폭을 넓힌 실속형 부터 한우특선 까지 다양한 세트로 구성돼 있다.
민족대명절을 맞아 준비된 ‘설 선물세트’는 엄선된 1등급 이상의 목우촌 ▲한우세트, 100% 국내산 정통 고급 수제햄 ▲수제햄세트, 목우촌 정통 캔햄 뚝심과 치즈뚝심으로 구성된 ▲클래식세트, 뚝심을 기본으로 장조림, 참치, 천일염, 카놀라유, 올리고당 등이 추가된 ▲스페셜세트, 진한 고기 맛을 담은 육포세트와 간편조리식품 구성의 ▲간편세트, 동그랑땡과 떡갈비, 명절제수용 제품을 한 번에 담은 ▲냉동세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꿀 제품으로 구성된 ▲전통세트와 잣, 흑마늘, 녹용, 홍삼, 아로니아 등 맛과 건강까지 선물할 수 있
는 ▲건강세트가 있다.
곽민섭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2019년 민족대명절 설날을 맞아 국내 축산농가와 목우촌의 정성이 담긴 다양하고 알찬 ‘설 명절선물세트’를 준비했다”라며 “모든 국민의 건강과 밝은 축산농가의 미래를 위해 100% 국산 축산 선물로 정성껏 준비한 농협목우촌 선물세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농협목우촌 선물세트는 전국 시중대형마트, 유통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화주문 또는 ‘목우촌M몰’을 통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농협목우촌에서 직영으로 운영 중인 ‘목우촌M몰’은 회원가입 시 3천원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