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4.23 (화)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7.5℃
  • 흐림대전 18.8℃
  • 흐림대구 13.8℃
  • 흐림울산 12.6℃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4.9℃
  • 흐림고창 16.2℃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13.1℃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6.2℃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1.0℃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문화

K옥션, 황금돼지해 첫 사랑나눔 온라인경매 진행

20일, 사랑나눔자선경매 실시, 총 75점의 작품과 자선 아이템 출품
프리미엄 온라인경매도 진행, 159점 약 21억원어치 작품 출품
20일까지 신사동 전시장서 오프라인 프리뷰도


[이화순의 아트&컬처] 김창열 정상화 이왈종 작가, 현대화랑 박명자 회장, 케이옥션 도현순 대표, 신옥진 공간화랑 대표,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내로라하는 문화계 대가들이 직접 그리거나 내놓은 기증 작품이 오는 20일 케이옥션에서 온라인경매로 미술애호가들과 만난다. 서울옥션과 함께 양대 미술품경매사로 꼽히는 케이옥션은 이날 올해 첫 사랑나눔자선경매와 프리미엄 온라인경매를 동시에 실시한다.


케이옥션 설립 이후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사랑나눔경매는 미술계 거장들이 직접 그려 내준 작품과 미술 애호가, 미술계 인사,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에서 기증한 작품과 물품으로 이어져 왔다. 사랑나눔경매는 따뜻한 나눔의 불씨를 지피는 일뿐 아니라 경매가 다소 낯선 사람이라도 적당한 예산을 가지고 미술품 경매를 경험하고 자선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자선경매에는 모두 75점의 미술품과 물품이 출품됐다. 자선경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한국메세나협회에 기증되어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과 문화사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온라인경매


같은 기간 진행되는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는 총 159점, 약 21억원어치의 작품이 출품된다. 유영국, 정상화, 박서보, 이성자, 김창열 등 대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오치균, 사석원, 고영훈, 최울가, 이정웅, 최영욱, 김강용 등 중견작가들의 작품도 경매에 오른다.



또 탐 웨슬만, 데이비스거스타인, 알렉스카츠, 클라우스괴디케 등 1000만원 이하에서 작품성과 장식성, 시장성을 두루 갖춘 해외 작가들의 에디션 작품도 골고루 출품되어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끈다. 특히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마음 밭을 가꾸고, 항상 유념하고 행동해야 하는 지침 등 좋은 글귀를 담은 서예가 여러 점 출품되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쓴 조선 후기 시인 '이양연의 시'는 백범 김구가 즐겨 읊고 썼던 것으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읽히며 삶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또 백범 김구가 쓴 '중용 제 14장'은 '윗자리에 있어서는 아랫사람을 업신여기지 않으며 아랫자리에 있어서는 윗사람을 끌어내리지 않고 자기를 바르게 하고 남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원망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니 위로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아래로는 사람을 탓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한글서예로 유명한평보 서희환의 '어두운밤새노라니부신빛누리에차네'는 어려움과 고난 끝에는 희망과 빛이 있다는 뜻을 담고 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쓴 '대도무문' 역시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나 정도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누구나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마음 밭을 가꾸고, 항상 유념하고 행동해야 하는 지침 등 좋은 글귀를 담은 서예가 여러 점 출품됐다. 응찰 마감은 20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간격으로 케이옥션 홈페이지(www.k-auction.com)에서 진행된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리터널, 서울시-시의회 협력 통해 40년 숙원 해결”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방배동 황실자이아파트 앞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날 개통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터널 개통을 위해 힘쓴 관계자 노고를 치하하고, 오랜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을 견뎌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 연장 1,280m의 서리풀터널은 동쪽 서초역과 서쪽 내방역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한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막혀있던 서초대로가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며 4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터널 개통 이전 기존 이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30분가량 걸리던 내방역에서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이수역, 남성역, 숭실대입구역부터 강남역 구간 또한 통행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터널 길이를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터널 상부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