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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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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평택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 부장 워크숍 실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도연)은 15일 한울실에서 초등 교육과정 부장 57명을 대상으로 ‘2019 초등 교육과정 부장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019학년도 초등 학교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정책 방향 안내 및 학교별 학교교육과정 나눔을 통해 교육과정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1 운동 계기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도록 안내하였다. 앞으로 토론, 평택 독립운동사 조사, 글쓰기, 역사 탐방 등 활동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에 평택 지역 3・1 운동에 관한 자료를 수록하기도 하였다.

조도연 교육장은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선택권이 보장되는 교육과정이 편성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3・1 운동 100주년 계기교육으로 자랑스러운 역사적 사실을 학생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