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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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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원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아스팔트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학계·민간·공공 부문, 각계의 의견과 상황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의견 개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기획재정위원회, 경기 화성을)은 6일 오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아스팔트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되었다. 기존에는 화력발전소, 노후 경유차 등을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으로 규정하고 집중관리 하였으나, 도로 포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물질 및 온실가스 등도 주요 논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토론회는 전북대학교 이재준 교수가 “해외 친환경 아스팔트 기술·정책·시장 현황”이라는 주제로, 건실기술연구원 황성도 박사가 “국내 친환경 아스팔트 관련 품질기준 및 시장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제하였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준 교수는 일반 아스팔트보다 2~30℃낮은 온도에서 생산할 수 있는 중온 아스팔트의 해외 기술적용 현황, 사용량, 생산량 등을 소개하며 “해외에서 중온 아스팔트의 사용량이 증가하는데 반해 국내 사용량이 활성화 되지 않는 원인과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중온 아스팔트와 같은 친환경 건설기술 활성화 및 기술개발을 위해 국가지원 정책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황성도 박사는 중온 아스팔트 및 재활용 아스팔트의 각종 품질 기준 현황을 언급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아스팔트 포장 관련 국가 건설기준을 제·개정하고 기반 연구를 추진해야 한다” 주장했다. 또 황 박사는 “친환경 아스팔트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조달청이 적정 물량을 발주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이석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에는 공공부문을 대표해 국토교통부 간선도로과 이정기 과장, 조달청 쇼핑몰기획과 김지욱 과장, 국회 입법조사처 이혜경 조사관이 참석했으며, 학계·민간부문에서는 세종대학교 이현종 교수, 서울기술연구원 박대근 실장,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설동완 전무가 참석하였다.

토론은 학계와 민간이 체감한 친환경 아스팔트 도입 및 활성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공부문이 제도개선의 가능성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밝히는 등 각계각층별 상황을 대변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이원욱 의원(기획재정위원회), 한정애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공동주최 했고 국토교통부, 조달청, 서울특별시가 후원하였다.








이용호,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첫걸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호 의원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는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정책 담당자, 학계, 법조계, 그리고 관련 사업자 및 근로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의 위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위원장은 “대형 유인 타워크레인도 불법 개조하면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등록 간소화 추진을 목적으로 타워크레인 허위등록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들도 국민”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제를 맡은 오희택 경실련 시민안전감시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