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4.23 (화)

  •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7.5℃
  • 흐림대전 18.8℃
  • 흐림대구 13.8℃
  • 흐림울산 12.6℃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4.9℃
  • 흐림고창 16.2℃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13.1℃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6.2℃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1.0℃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정치

양정철 5월 민주연구원장으로 당 복귀..내년 총선 역할 기대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기 싫다”며 나홀로 떠났던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양 전 비서관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10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주위에 많은 분들이 (양 전 비서관에게) 연구원장을 하는 게 좋겠다고 전하고, 본인도 이런저런 고심 끝에 이해찬 대표께 수락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월 중순께 양 전 비서관에게 민주연구원 원장직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양 전 비서관이 '고심 중'이라는 보도가 났을 때 직접 통화를 해봤는데, 실제로 고심하고 있었다"며 "이에 저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한 바 있다"고 전했다. 

또다른 민주당 관계자도 양 전 비서관의 원장직 수락 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되는 것 같다"며 "본인이 고사하다가 하고자 하는 의사가 생긴 것인 만큼 성사될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다만 "긍정적으로 서로 의견이 교환된 정도며 최종적으로는 최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며 "특히 현 원장의 임기가 오는 5월인 만큼 만료 시점 쯤에 후임 원장에 대한 선출 공모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양 전 비서관의 당 복귀 시점도 5월께 이뤄지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게이오대 방문교수로 일본에 체류 중인 양 전 비서관은 방문교수 임기를 마치는 다음달 말께 완전히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양 전 비서관이 민주연구원 원장직을 맡을 경우 내년 총선 승리 등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선 양 전 비서관이 직접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양 전 비서관은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노무현 대통령 당선 주역으로,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다. 노 대통령 서거 이후 문 대통령에게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권유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18~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다. 18대 대선에서는 핵심 캠프인 '광흥창팀'을 이끌기도 했다.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전해철 민주당 의원과 함께 '3철'로 불린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리터널, 서울시-시의회 협력 통해 40년 숙원 해결”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방배동 황실자이아파트 앞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날 개통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터널 개통을 위해 힘쓴 관계자 노고를 치하하고, 오랜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을 견뎌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 연장 1,280m의 서리풀터널은 동쪽 서초역과 서쪽 내방역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한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막혀있던 서초대로가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며 4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터널 개통 이전 기존 이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30분가량 걸리던 내방역에서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이수역, 남성역, 숭실대입구역부터 강남역 구간 또한 통행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터널 길이를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터널 상부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