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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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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회 전국조합장 선거 당선인 확정..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확인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개표 결과가 나와 당선인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는 중앙선관위의 ‘동시조합장선거 통계 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당선인 현황(http://infojh.nec.go.kr/web/seach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농·축협 1114곳, 수협 90곳, 산림조합 140곳 등 1344개 조합의 대표를 뽑는 이번 선거에 3474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선거인 221만977명 중 178만3천840명이 참여해 투표율 80.7%를 기록했다.

조합별 투표율은 농·축협이 82.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협 81.1%, 산림조합 68.1% 순이었다. 평균 경쟁률은 2.6대 1이다.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2023년 3월20일까지다.







(주)하나코스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아세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불량품 제조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주)하나코스(대표 최정근)에서 제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이쎄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제품에서 얼굴에 반짝거리는 트러블이 생성되는 불량제품 등이 유통돼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화장품 3종 세트는 OEM 방식으로 제조하여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하나코스측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에도 아랑곳없이 B코리아 업체와의 해결할 사항이다"며, "품질·불량제품 등은 소비자센터나 식약청 등에 문의하라" 고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더욱이 하나코스 최정근 CEO의 "정도를 지키는 상거래와 한번 고객은 영원 고객으로 생각하고 정직과 근면,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기업을 목표로 한다." 며 "말보다는 행동을 중요시하며 기술력과 열정, 신뢰로 승부하는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인사말은 한낱 구호에만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 김모씨(58.서울시 송파구 가락동)는 "하나코스에서 제조된 여성3종 세트 화장품을 구매 사용해 오다 얼굴 등에 반짝거리는 느낌과 트러블 때문에 제품이 의심되어 사용을 중지했다." 며 "이런 불량제품에 대한 처벌 강화와 명확한 회수지침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정비가

김정숙 여사, 말레이 총리 부인과 양국간 다양한 분야 공감대 형성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의 부인인 시티 여사와 환담하고 양국간 다양한 분야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여사는 이날 낮 12시(이하 현지시각)부터 40여분간 푸트라자야 총리 관저에서 시티 하스마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 직접 영접에 나선 시티 하스마 여사에게 김 여사는 "이렇게 뵙게 돼 정말 반갑다. 따님은 잘 지내는가"라고 물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시티 하스마 여사는 "제게 딸이 두 명이 있는데 어떤 딸을 말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한 후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화답하며 김 여사의 손을 잡고 환담장으로 이동했다. 어어진 환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시티 하스마 여사가 의사로 근무하는 동안 아동 및 여성 보건과 장애인 복지에 힘써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고민정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전했다. 김 여사는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챙기는 여사님의 모습이 국민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는 것 같다"며 "그래서 말레이시아 여성들은 여사님을 롤모델로 여기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시티 하스마 여사는 "한국인 의사들의 도움이 컸다. 당시 결핵과 말라리아 등 무서운 질병이 창

정상에서 아름다운 퇴임! 교촌치킨 권원강 회장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13일 진행된 교촌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권원강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영 퇴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퇴임 결정으로 권 회장은 회장직과 대표이사직을 모두 내려놓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서게 되며, 교촌은 오너경영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탈바꿈하게 된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지난 13일 열린 창립 28주년 기념일 기념사를 통해 경영 퇴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권 회장은 이번 퇴임 결정을 통해 회장직과 대표이사직을 모두 내려놓으며, 경영 일선에서 전면 물러선다. 이번 교촌치킨의 경영 체제 혁신은 대부분 오너경영 체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 회장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1991년 3월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10평 남짓 작은 가게로 시작한 권 회장은 전국에 간장치킨 열풍을 일으키며, 교촌을 연매출 3188억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한 가맹점 위주의 정책으로 가맹점 성장이 본사 성장으로 이어지는 프랜차이즈 모범 구조를 확립했다. 철저한 영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역사·기억·심리를 통해 본 베르사유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28년간 촬영해온 사진 작가가 있다. 캐나다계 미국인인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폴리도리(68). 그는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1980년대부터의 복원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28년여 그 변화의 풍경을 기록해왔다. 공사 중인 어수선하고 텅 빈 공간의 생경함을 포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은 낡고 누덕누덕한 인테리어 등 베르사유 궁전의 변화와 복원 과정을 카메라로 포착해왔다.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네이처포엠에 2,3층에 위치한 박여숙화랑에서 개인전 ‘베르사유(Versailles)’전을 열고 있는 로버트 폴리도리를 만났다. -베르사유 촬영을 28년간이나 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 사진의 철학은 ‘시간’과 ‘기억’에 기반한다. 베르사유는 궁정이었다가 혁명을 거쳤고, 프랑스 역사박물관이 되는 세 번의 변화과정을 가졌다. 나는 시간과 기억에 기반해서 찍는다. 사용자에 따라 공간이 달라지는 것을 촬영한다.” 작가는 같은 공간도 시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추적하는 작업을 한다. 그가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전설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