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생활 전반에 걸쳐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집 가까이에 대형마트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있고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춰 실생활 및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 2룸, 1.5룸 평면의 ‘인투파크 거여’가 막바지 특별 분양 중이다.
5호선 거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인투파크 거여는 지하1층~지상14층 2개 단지에 공동주택 10~17평형 29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8~16평형 129실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1층과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간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젊은 수요자들에게 인투파크 거여는 한샘 인사이드의 인테리어 및 직주근접 주거여건으로 20~30대가 선택하는 오피스텔 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거여동 일대는 거여·마천 뉴타운이 있으며, 재건축 호재도 있다. 올해 준공 30년을 맞아 재건축이 가능해진 단지가 6곳(1만2000여가구)이다.
단지 주변으로 판교-구리 간 고속도로가 지나고 오금로가 남북으로 관통하며,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송파농협 하나로마트,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등이 가깝고, 시내버스 종점 지역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2020년 6월 완공 예정인 인투파크 거여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인근에 있으며,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