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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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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부겸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후속 과제와 한반도 평화정착 해법> 토론회 개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연구모임」(공동대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겸 국회의원, 김태년 국회의원)이 오는 15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후속 과제와 한반도 평화 정착 해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던 2차 북·미 정상회담은 양측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합의 없이 종료된 바 있다. 이에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연구모임」에서는 향후 지속될 북미 대화에서 논의될 내용과 우리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고자 한다.

한동대 김준형 교수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발제를 맡고 토론자로는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와 김영준 국방대 교수, 이동민 단국대 교수가 나선다. 좌장은 이후삼 국회의원이다.

김부겸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각자의 이해계산 속에서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음으로써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를 당분간 연기하기로 합의한 셈”이라며, “우리로서는 북한, 미국과의 조속한 대화를 통해 양 측의 주장과 요구를 평가·조정하는 시간을 서둘러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주)하나코스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아세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불량품 제조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주)하나코스(대표 최정근)에서 제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이쎄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제품에서 얼굴에 반짝거리는 트러블이 생성되는 불량제품 등이 유통돼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화장품 3종 세트는 OEM 방식으로 제조하여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하나코스측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에도 아랑곳없이 B코리아 업체와의 해결할 사항이다"며, "품질·불량제품 등은 소비자센터나 식약청 등에 문의하라" 고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더욱이 하나코스 최정근 CEO의 "정도를 지키는 상거래와 한번 고객은 영원 고객으로 생각하고 정직과 근면,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기업을 목표로 한다." 며 "말보다는 행동을 중요시하며 기술력과 열정, 신뢰로 승부하는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인사말은 한낱 구호에만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 김모씨(58.서울시 송파구 가락동)는 "하나코스에서 제조된 여성3종 세트 화장품을 구매 사용해 오다 얼굴 등에 반짝거리는 느낌과 트러블 때문에 제품이 의심되어 사용을 중지했다." 며 "이런 불량제품에 대한 처벌 강화와 명확한 회수지침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정비가

김부겸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후속 과제와 한반도 평화정착 해법> 토론회 개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연구모임」(공동대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겸 국회의원, 김태년 국회의원)이 오는 15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후속 과제와 한반도 평화 정착 해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던 2차 북·미 정상회담은 양측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합의 없이 종료된 바 있다. 이에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연구모임」에서는 향후 지속될 북미 대화에서 논의될 내용과 우리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고자 한다. 한동대 김준형 교수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발제를 맡고 토론자로는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와 김영준 국방대 교수, 이동민 단국대 교수가 나선다. 좌장은 이후삼 국회의원이다. 김부겸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각자의 이해계산 속에서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음으로써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를 당분간 연기하기로 합의한 셈”이라며, “우리로서는 북한, 미국과의 조속한 대화를 통해 양 측의 주장과 요구를 평가·조정하는 시간을 서둘러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역사·기억·심리를 통해 본 베르사유
[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28년간 촬영해온 사진 작가가 있다. 캐나다계 미국인인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폴리도리(68). 그는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1980년대부터의 복원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해 28년여 그 변화의 풍경을 기록해왔다. 공사 중인 어수선하고 텅 빈 공간의 생경함을 포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은 낡고 누덕누덕한 인테리어 등 베르사유 궁전의 변화와 복원 과정을 카메라로 포착해왔다.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네이처포엠에 2,3층에 위치한 박여숙화랑에서 개인전 ‘베르사유(Versailles)’전을 열고 있는 로버트 폴리도리를 만났다. -베르사유 촬영을 28년간이나 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 사진의 철학은 ‘시간’과 ‘기억’에 기반한다. 베르사유는 궁정이었다가 혁명을 거쳤고, 프랑스 역사박물관이 되는 세 번의 변화과정을 가졌다. 나는 시간과 기억에 기반해서 찍는다. 사용자에 따라 공간이 달라지는 것을 촬영한다.” 작가는 같은 공간도 시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추적하는 작업을 한다. 그가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60년대 후반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전설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