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3.15 (금)

  • 구름많음동두천 8.0℃
  • 흐림강릉 5.6℃
  • 천둥번개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10.3℃
  • 구름조금대구 9.6℃
  • 흐림울산 6.2℃
  • 연무광주 10.2℃
  • 흐림부산 6.1℃
  • 구름많음고창 8.2℃
  • 연무제주 13.7℃
  • 흐림강화 4.2℃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8.9℃
  • 구름많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7.6℃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정치

김학의 별장 성접대 논란 황교안까지 번지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직속 상관이었던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과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몰랐을 리 없다."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역할 유무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당시 박근혜 정권 하에서 대형 사건이나 주요 인물과 관련된 수사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청와대까지 보고되는 것이 관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김 전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사건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김 전 차관의 임명 과정에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까지도 이미 제기된 만큼 황 대표의 역할 유무도 밝혀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최음제 등의 약물 이용과 집단 성폭행이 이뤄졌다는 피해 여성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피해 여성들의 주장에 따르면 성폭행을 당한 여성도 무려 30여 명에 달한다"고 했다. 

또 "모든 의혹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달 31일로 만료되는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활동기한을 연장해 김 전 차관의 별장 성접대 사건을 둘러싼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책임자들을 엄정히 의법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여기해 더해 정의당은 청문회나 특검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청문회나 특검 등 다른 차원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건과 관련해 어제 민갑룡 경찰청장은 증거 동영상에 나오는 인물은 김학의 전 차관이 명확했다고 답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증거와 진술에 눈을 감고 무혐의 처분을 내리며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까지 폭로된 상황"이라며 "버닝썬의 경찰뿐 아니라 김학의 사건의 검찰, 장자연 리스트 등 수사가 모두 잘못됐고 경찰과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황 대표를 겨냥하며 "법무부 핵심 인사에 대한 수사가 무마됐다면 장관도 명백한 조사 대상"이라며 "청와대 개입 사실과 법무부 차원의 은폐가 있었는지 밝히고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대표는 전혀 무관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의혹 사건 관련 입장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전 차관은 임용에 문제가 없다는 청와대 인사검증 결과에 따라 임명됐다"라며 "임명 직후 불거진 추문 의혹으로 본인이 사임했다. 이것이 전부다"라고 선을 그었다.







(주)하나코스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아세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불량품 제조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주)하나코스(대표 최정근)에서 제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성화장품 3종 세트(아이쎄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제품에서 얼굴에 반짝거리는 트러블이 생성되는 불량제품 등이 유통돼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화장품 3종 세트는 OEM 방식으로 제조하여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하나코스측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에도 아랑곳없이 B코리아 업체와의 해결할 사항이다"며, "품질·불량제품 등은 소비자센터나 식약청 등에 문의하라" 고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더욱이 하나코스 최정근 CEO의 "정도를 지키는 상거래와 한번 고객은 영원 고객으로 생각하고 정직과 근면,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기업을 목표로 한다." 며 "말보다는 행동을 중요시하며 기술력과 열정, 신뢰로 승부하는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인사말은 한낱 구호에만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 김모씨(58.서울시 송파구 가락동)는 "하나코스에서 제조된 여성3종 세트 화장품을 구매 사용해 오다 얼굴 등에 반짝거리는 느낌과 트러블 때문에 제품이 의심되어 사용을 중지했다." 며 "이런 불량제품에 대한 처벌 강화와 명확한 회수지침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정비가

김학의 별장 성접대 논란 황교안까지 번지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직속 상관이었던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과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몰랐을 리 없다."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역할 유무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당시 박근혜 정권 하에서 대형 사건이나 주요 인물과 관련된 수사는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청와대까지 보고되는 것이 관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김 전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사건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김 전 차관의 임명 과정에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까지도 이미 제기된 만큼 황 대표의 역할 유무도 밝혀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최음제 등의 약물 이용과 집단 성폭행이 이뤄졌다는 피해 여성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피해 여성들의 주장에 따르면 성폭행을 당한 여성도 무려 30여 명에 달한다"고 했다. 또 "모든 의혹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달 31일로 만료되는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활동기한을 연장해 김 전 차관의 별장

라자디자인가구 본사, 스크래치가구 매장 오픈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라자디자인가구는 최근 본사에 스트래치가구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자디자인가구 스트래치가구 매장에서는 스크래치난 가구나 소파, 책상, 장롱, 식탁 등 다양한 가구들을 50%이상 할인으로 제공한다. 라자디자인가구는 최근 트렌디한 소비자들로부터 스크래치가구, 리퍼가구매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우드슬랩 일산 주교동 전시장에는 우드슬랩 원목테이블·6인용식탁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우드슬랩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성비가 좋은 식탁과 카페 식탁 등을 집중 전시 중이며 스타벅스테이블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우드슬랩식탁’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사이즈로 전시하고 있다. 우드슬랩은 원목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살려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식탁으로 상판과 프레임, 의자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내구성은 물론 인테리어적 가치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고 관계자는 전했다. 라자디자인가구 일산전시장에 현재 전시돼 있는 수종은 인도네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에서 직수입한 뉴송, 월넛, 엠버, 캄포, 오크, 부빙가 등 다양하다. 라자디자인가구 관계자는 “이번 스크래치가구 매장은 라자가구

김학의 부인 "이대로 가면 죽을거 같아..KBS 女 인터뷰 사실과 달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아 검찰과거사위원회 산하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부인이 “이대로 가만 있으면 죽을 것 같다. 남편과 상관없이 죽기 전에 가족을 지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한다”며 반박 입장을 밝혔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부인 A 씨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14일 KBS 9시 뉴스에 어느 여성과의 인터뷰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A 씨는 입장문을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완전히 허위의 내용으로 저와 소중한 제 가족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왜 이 시점에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아녀자까지 망신 주고 세상을 또 뒤흔들어 놓고 있는 거냐. 하루아침에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됐다. 이대로 가만있으면 죽을 것 같다. 이번에도 그냥 참고 넘어간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실이라고 생각할 것. 저는 남편과 상관없이 죽기 전 가족을 지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입장문을 제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월 14일 KBS 9시 뉴스에 어느 여성과의 인터뷰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KBS 측에 늦게나마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조치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변호사를 선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