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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2회 대한민국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 개최…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해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4차산업혁명과 미래일자리’의 주제로 제2회 대한민국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에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A(AI) B(Blockchain) C(Cloud) D(Data) E(Ecosystem) 기술을 활용해 일자리정책을 펼치는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문화정보원 등 주요 공공기관, 첨단기술을 개발해온 민간기업과 스타트업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4차산업혁명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미래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부터 채용박람회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정부중앙부처부터 민간기업까지  함께 미래 일자리의 대한 담론을 구체화하는 박람회이다.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 관련된 전문업체들이 교육 및 게임용으로 만든 체험관을 운영한다. 한국잡월드는 웹툰제작, 게임개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석유관리원은 공공/화학분야 진로체험과 함께 가짜석유 분별법 등을 시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지방자치단체는 16개 광역과 65개 기초 등 81곳이고, 정부 중앙부처와 지자체 산하 공공∙출연기관은 28곳, 기타 민간기업 등 118개 기관으로 이들은 모두 295개 부스를 꾸민다.


전시관은 ·지방정부 우수사례관 ·4찬산업혁명미래관 ·스마트시티 특별관 ·지방 공공기관 채용관으로 구성된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종사하는 주인공과 업체들이 참가한다. 뷰티분야 ‘yo cookie’, 게임과 일상 크리에이터인 ‘기미티’가 출연하며, 미래의 도시모델인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한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 업체들은 세계무대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첨단기술과 비전을 보여준다.


주요 기업들의 취업설명회도 열린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교통공사, 서울의료원, 대구도시철도공사, 양주시시설관리공단, LH 등 공공기관은 물론 KT, CJ 제일제당, SK, 플라이강원 등 민간기업들이 참여한다.


VR아티스트로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치는 염동균 브로큰브레인 대표를 비롯, AI 등을 활용한 신의료기술의 현주소를 점검해온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해외에 수출해온 지오블루랩의 박용필 이사, 클라우딩 전문가인 정태열 와디즈 부사장이 나선다. 직접 기술로 인한 기존 일자리의 미래가 어떨지, 또 유망 직업은 무엇일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있다.


여시재가 공동주관하는 정책 컨퍼런스도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이광재 여시재 원장의 ‘4차산업혁명시대 지역재생 방안은?’ 김도연 포항공과대 총장의 ‘Univer+city:지역발전을 위한 시+산+학 생태계 구축’,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지역일자리지원팀장의 ‘지역소멸, 미래일자리로 넘는다’, 김서준 해시드대표의 ‘가상현실의 새로운 진화와 지역 일자리의 변화’가 발표된다.


이번 박람회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중앙부처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등 30여 개의 주요산하기관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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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리터널, 서울시-시의회 협력 통해 40년 숙원 해결”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방배동 황실자이아파트 앞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날 개통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터널 개통을 위해 힘쓴 관계자 노고를 치하하고, 오랜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을 견뎌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 연장 1,280m의 서리풀터널은 동쪽 서초역과 서쪽 내방역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한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막혀있던 서초대로가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며 4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터널 개통 이전 기존 이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30분가량 걸리던 내방역에서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이수역, 남성역, 숭실대입구역부터 강남역 구간 또한 통행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터널 길이를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터널 상부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