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요식업 사업을 꼽을 수 있다. 창업 문턱이 낮은데다 메뉴만 잘 선별하면 단골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요식업 창업을 위한 핵심 포인트인 메인 메뉴를 선정함에 있어서 기본 중의 기본은 쉬운 조리법이다. 또한, 손님상에 오른 음식이 맛이 없다면 처음에 호기심에 찾았던 손님들도 점차 발길이 끊길 수밖에 없다.
닭국수 프랜차이즈 ‘파주닭국수’는 조리법이 쉬워 여성창업아이템, 부부창업아이템을 찾는 전국의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별도로 손질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본사에서 모든 식재료를 준비해 주는 덕분에 매장에서는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1인분에 닭반마리와 탱글탱글한 면발의 칼국수가 함께 제공되는 칼국수다.
‘파주닭국수’ 관계자는 “한식전문가와 중식전문가가 오랜 시간 연구하며 만들어 낸 특급레시피로 조리된 닭국수를 요리 초보자도 금세 배울 수 있도록 매뉴얼화 했다.” 고 했다.
또한, “숙달되면 닭국수 1그릇을 조리하는 데 40초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높은 회전율을 자랑한다. 특히 닭국수 조리에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닭육수를 별도로 제공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어느 매장에서 누가 조리하든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재료는 파주닭국수 본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전달이 된다.
닭국수 전문점 파주닭국수는 초기 자본에 대한 부담이 적은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 파주닭국수는 인테리어, 매장임대료, 인력운영에 드는 초기 자본금이 타 업종이나 브랜드에 비해 적어 창업 자금 마련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창업 시 본사 차원에서 해당 지점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 비용도 지원을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파주닭국수 관계자는 “서민음식 닭국수는 계절이나 경기를 타지 않는 메뉴로, 소자본으로도 시작이 가능해 여성이 혼자 하거나 부부가 함께 창업하기에 좋다”면서“2018~2019년도 2년 연속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 파주닭국수에 많은 예비 점주님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