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먹방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인 개그맨 문세윤과 유민상이 순대국 전문점 전속모델로 활동 하고 있다.
bhc 순댓국 전문점 큰할매순대국의 전속 모델로는 개그맨 문세윤이 올 초부터 TV CF등을 통해 bhc 큰할매순대국의 진한 국물과 가성비 좋음을 홍보 하고 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은 변하지 않는 전통의 맛과 높은 가성비와 가심비로 순대국 매니아등 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층들도 bhc 큰맘할매순대국을 찾는 20~30대 들도 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bhc 큰맘할매순대국은 지난 한해 동안 5000만 그릇이 팔릴 정도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국민 식당으로, 현재 450개 이상의 매장이 운영되는 등 국내 순댓국 전문점 1위 브랜드다.
담소소사골순대 전속모델로 활동 중에 있는 유민상은 bhc 큰맘할매순대국의 전속 모델 문세윤 보다 앞서 순댓국 모델로 활동 중이다.
소 사골을 우려내고 소고기를 넣어 만든 ‘소사골 소고기 순댓국’으로 잘 알려진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은 현재 1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육개장과 함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먹신 개그맨들의 경우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먹거리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개그맨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순댓국 업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