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소규모의 회사나 자영업자는 셀프 온라인 광고를 진행을 해야하다보니 비용과 방법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진행을 하기 힘들어 하는 업체들이 많다.
직접 광고를 운영하는 업체들은 당장 일하기도 바쁜데 광고관리가 제대로 되지가 않다보니 시간만 낭비되고 비효율적으로 비용만 나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대행사에 맡긴 업체는 워낙 많은 업체들이 있다 보니 업체 선정이 잘못되어 광고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생긴다.
이처럼 대부분의 업체들은 온라인광고에 대해서 빠삭히 알고 있거나 광고 관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진행하기에는 버거운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며 믿을만한 대행사를 찾아 마케팅 대행을 맡기는 일 또한 쉽지가 않다.
이에 OCMC-온라인컨텐츠 마케팅센터는 온라인상의 각종 마케팅을 지원 서비스하는 업체로 기업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의 계획부터 관리까지 지원해주고 있는 온라인광고 대행사다.
현재, 지역별로 2~3곳의 사업장을 섭외, 샘플업체 광고지원 및 관리를 제공으로 하는 사업을 메인서비스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4월 3일에 진행하는 블로그 최적화 교육을 선착순으로 접수신청을 받는 중이다.
관계자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의 폭넓은 홍보력과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컨텐츠 마케팅센터 OCMC(오씨엠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