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온라인 광고·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마케팅이 지난 2월 11일 운영관리센터 문정지사를 오픈했다.
모두의마케팅은 온라인 전문 마케팅 업체 SH커뮤니케이션즈가 론칭한 바이럴마케팅 전문 브랜드로써, 홈블로그와 홈페이지 제작을 비롯해 바이럴마케팅, 검색광고 서비스 등도 진행 중이며 주력 서비스인 바이럴마케팅은 블로그, 브랜드 블로그, 체험단, 카페, 언론, 지도, 쇼핑, SNS, 동영상 등 고객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실시간 무료 컨설팅으로 지원한다.
이처럼 고객 맞춤형 온라인 광고 등으로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바이럴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국내 우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서비스의 질적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상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 활동을 장려하고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주)모두의마케팅 강성희 대표이사는 “문정 관리센터를 오픈함으로써, 광고관리 서비스를 더 성장시킬 것, 소비자 만족을 위한 광고를 보여줄 것,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 참신한 마케팅을 기획할 것을 약속하며 4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두의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