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전원주택 설계·시공전문 (주)하우스톡 종합건설이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 전원주택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주)하우스톡 종합건설은 전원주택을 계획하는 대구, 부산, 경남지역 예비 건축주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건축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이어 04월 20일부터 04월 21일까지 경남 진주 혁신도시내 모델하우스 오픈하우스 행사도 개최하며, 현재 접수도 받고 있다.
(주)하우스톡 종합건설은 종합건설면허를 취득해 전문 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공사진행현장 실시간공개, 계약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예비건축주님의 신뢰를 받고 있다.
(주)하우스톡 종합건설 관계자는 “하우스톡은 시공 비용을 너무 싸지도 비싸지도 않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전원주택을 짓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며 “박람회장에 오시면 전문 건축매니저를 통해 그동안 고민꺼리를 해결해 드리고 있으며, 전원주택 신축시 꼭 필요한 집짓기 정보가 수록된 가이드북도 배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