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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용인시의회, 용인소방서와 소통·협력 간담회 열어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용인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통, 협력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이건한 의장 등 22명의 의원과 서은석 용인소방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소방서 고병만 소방행정과장으로부터 2019년 용인소방서 주요업무 및 당면 현안 보고를 받고, 의회와 소방서 간의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건한 의장은 “최근 속초-고성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온 국민의 염원 속에 소방관들의 목숨을 건 사투 덕분에 더 큰 참사를 면할 수 있었다. 용인소방서의 소방관들 또한 크고 작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해 헌신과 희생을 해주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서와 시의회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소방행정의 당면 과제를 살펴보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人터뷰] 김성원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만들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국회에 매일 1등으로 출근하고, 꼴찌로 퇴근하며 악착같이 일했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이 본지와의 인터뷰에 밝힌 소회다. 왜 김 의원이 보수를 대변하는 자유한국당 내 젊은 리더쉽을 대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정부·여야를 설득하며, 완벽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이 슬로건이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저에게 정치란 ‘설계’이다. 정치권에서는 보기 드문 공학박사 출신으로 모든 일을 추진할 때 기초부터 꼼꼼히 수차례 살피는 경우가 많다. 기초 설계가 잘못되면 전체가 다 어긋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동두천·연천의 '미래'를 밝히는 설계를 하고 싶었다. ‘아이들에게는 희망을!’(내 아이가 자라서 나보다 더 잘살 거라는 희망이 있는 나라). ‘청장년에게는 용기를’(누구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갖는 나라, 청·장년들이 좌절과 분노가 아닌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어르신에게는 기쁨을’(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이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예우받는 나라,

권칠승, 수소경제 소재·부품분야 산업생태계 강화 모색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이젠 수소경제다’ 마지막 시리즈 토론회를 10일 수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젠 수소경제다 토론회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후속조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로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5회에 걸쳐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토론회는 전체 시리즈 토론회를 마무리하는 성격으로 진행되며, ‘소재·부품분야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한 산업생태계 강화 모색’이라는 주제로 ‘수소차·연료전지 협력부품업체 현황’을 파악하고, ‘수소차·연료전지 핵심부품의 국산화 비율 제고’를 위한 입법 및 기술개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업계와 학계, 정부 관계자 등과 함께 논의할 전망이다. 발표자로 자동차부품연구원 구영모 팀장이 ‘수소전기차와 소재·부품 산업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고, 토론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안원호 기업금융과장 직무대행, 산업통상자원부 최연우 신에너지산업과장, 현대모비스 안병기 상무, 모토닉 전완재 연구소장, 이엠솔루션 김영식 상무, 두산 퓨얼셀 문상진 상무, 산업은행 곽효식 팀장이 참석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기계연구원 안국영 연구위원은 토론회 좌



‘펫티켓 페스티벌’ 2만여명 몰리며 성황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학교 운동장은 아침부터 반려견을 데리고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반려가족들은 다양하게 준비된 행사를 즐기며 모처럼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용인시는 지난 6일 2만여 반려동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나눔축제 ‘펫티켓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날 축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펫티켓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날 많은 반려가족의 관심을 받은 행사는 ‘펫티켓 운동회’였다. 경기에 참가한 반려견은 주인의 보폭에 맞춰 걷고 장애물을 통과하며 돈독한 팀워크를 뽐냈다. 어떤 반려견은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경기장을 이탈해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주인이 던진 원반을 물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디스크독’과 정해진 코스를 정확한 동작으로 빠르게 돌아오는 경기인 ‘어질리티’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 전남 영암에서 독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이날 축제를 찾은 변상현(25)씨는 “반려견과 서로 교감하는 활동을 즐기고 싶어 디스크 독을 시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