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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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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루트코리아, 접이식 전기자전거 ‘그루E3T’ 출시 “배터리 추가 증정”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자전거 제조 및 유통 전문업체 ‘루트코리아’가 접이식 전기자전거 ‘그루E3T’를 출시했다. 출시를 기념해 배터리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그루E3T는 블랙핑크·매트그레이·다크그린 색상의 3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15.3kg의 가벼운 무게와 케리어에 부착된 보조바퀴로 접어서 쉽게 끌고 다닐 수 있어 대중교통 연계가 용이하다.


특히 유려한 곡선 디자인으로 유명한 루트코리아의 ‘그루’ 시리즈 중 ‘그루E3T’는 배터리(삼성SDI 셀: 6.8Ah), 컨트롤러 등 전기 관련 부품이 프레임에 내장 되어 심플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루트코리아 제품개발팀 이자운 팀장은 “그루 시리즈 특유의 유려한 곡선과 접이 기능 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디자인했다”면서 “기술적으로 최적의 접이 효율을 낼 수 있는 차체 지오메트리를 디자인하고 디자인에 전기 엔지니어링 기술을 맞춤으로써 심플한 디자인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또한 루트코리아 ‘그루E3T’는 완전히 펼쳤을 시에 일반 MTB자전거와 비슷한 휠베이스가 확보되어 주행성도 우수하며, 흔히 접이식 자전거는 접었을 때 크기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주행 여부도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작게 접히는 자전거는 폈을 때도 작아 주행성이 떨어지는 부분을 보완한 것이다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PAS, 쓰로틀래버 겸용으로, 사용자의 편의와 목적에 따라 자유로운 라이딩이 가능하고, 주행 중 자전거 내부의 배터리를 활용한 핸드폰 충전 가능, 크루즈 기능을 활용해 장거리 이동 시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자전거 디자이너 출신인 남기정 대표가 설립한 ‘루트코리아’는 디자인 강점을 바탕으로 창립 4년만에 전국에 약 500여개의 자전거 점포 유통망을 빠르게 확보했다고 했다.







[人터뷰] 김성원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만들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국회에 매일 1등으로 출근하고, 꼴찌로 퇴근하며 악착같이 일했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이 본지와의 인터뷰에 밝힌 소회다. 왜 김 의원이 보수를 대변하는 자유한국당 내 젊은 리더쉽을 대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정부·여야를 설득하며, 완벽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이 슬로건이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저에게 정치란 ‘설계’이다. 정치권에서는 보기 드문 공학박사 출신으로 모든 일을 추진할 때 기초부터 꼼꼼히 수차례 살피는 경우가 많다. 기초 설계가 잘못되면 전체가 다 어긋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동두천·연천의 '미래'를 밝히는 설계를 하고 싶었다. ‘아이들에게는 희망을!’(내 아이가 자라서 나보다 더 잘살 거라는 희망이 있는 나라). ‘청장년에게는 용기를’(누구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갖는 나라, 청·장년들이 좌절과 분노가 아닌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어르신에게는 기쁨을’(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이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예우받는 나라,

김철민, 경기장 내 선거운동 금지 ‘황교안법’ 대표발의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이 지난 10일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입장권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운동경기 ․ 전시 ․ 공연 관람 등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입장하는 경기장,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의 내부를 선거운동 금지 구역으로 명확히 규정해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3일 치러진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기간 중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프로축구 경남FC 경기가 치러진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후보자 선거운동을 실시했다. 경남 창원 성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불법선거운동으로 판단, ‘공명선거 협조요청’ 행정조치 처분을 내렸다. 공직선거법 제106조는 호별방문을 통한 선거운동을 금지하면서도 관혼상제의 의식이 이뤄지는 장소와 도로·시장·점포 등 ‘다수가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선거운동은 허용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유권해석에 따르면, 유료 경기는 요금을 내지 않은 이들의 경기장 출입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 경기장 내를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라고 보기 어렵다. 반대로 경기장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장례식 12일부터 5일장..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식이 12일부터 5일장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회사장으로 진행된다. 11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의 장례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신을 운구하는 비행편은 12일 오전 서울에 도착할 예정으로 조문은 12일 정오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한진그룹은 조 회장의 시신을 미국 LA 현지에서 국내로 운구하는 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 그룹 관계자는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자 하는 유가족의 희망을 고려, LA 현지에서부터 장례식장까지의 운구절차는 미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8일 미국 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지만, 시신을 국내로 운구하기 위해서는 관련 행정 절차가 필요해 장례가 지연됐다. 조 회장은 폐질환 수술 이후 지난해 연말 출국해 미국 LA에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의 부인과 자녀들은 모두 현지 병원에서 조 회장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항공편을 통해 시신 운구를 위

평택문화원, 함정2리 선말산 방공호 최초 확인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문화원은 지난 8일(월) 팽성읍 함정2리에 위치한 선말산 방공호를 최초로 확인 근대문화유산으로 가치가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팽성읍 안정리, 함정리, 남산리 일원은 일제 말 전시체제기 일본해군비행장과 보급기지가 건설되었던 지역이다. 해방 후에는 비행장 활주로 일대는 미군기지로 사용되었고 남산리 일대의 지하벙커도 미군의 CPX훈련장으로 활용되었지만 선말산 방공호와 부용산 방공호는 방치되어 된 상태로 마을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사용되며 70여년이 지났다. 김해규 소장(평택지역문화연구소)은 마을조사를 하며 2003년 함정1리 선말산 방공호와 2014년 부용산 방공호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함정2리 말랭이 마을에 있었던 선말산 방공호는 2005년경까지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용되었지만 그 후 민가가 폐가되고 주변지역이 방치되면서 가시덤풀에 가려지고 토사에 막혀 존재가 잊혀졌다. 이를 마을조사 중이던 평택문화원에서 존재를 확인하고, 2019년 4월 8일 평택문화원과 기남방송이 합동으로 발굴하면서 세상에 존재를 드러냈다. 이번에 확인된 선말산 방공호를 비롯해 CPX훈련장, 부용산 방공호는 근대문화유산으로 가치가 높다. 앞으로 이를 조사하고 보존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