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4.12 (금)

  • 맑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9.4℃
  • 박무서울 7.0℃
  • 박무대전 7.3℃
  • 박무대구 9.2℃
  • 구름많음울산 9.9℃
  • 박무광주 7.5℃
  • 구름조금부산 9.1℃
  • 구름조금고창 4.8℃
  • 맑음제주 12.2℃
  • 구름조금강화 5.1℃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7.3℃
  • 구름많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지하철 1호선 고장으로 출근길 지연..지각 속출



[시사뉴스 인천=박용근 기자] 출근길 인천 지하철 1호선이 고장으로 멈춰 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 오전 7시 45분쯤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양역행 열차가 원인재역 상선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다. 이 때문에 30분간 인천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지연됐다.

열차는 8시 15분쯤 정상 운행됐지만 뒤따라오던 열차들이 잇따라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인천도시철도 공사는 열차 내부의 동력장치에 이상이 생겨 멈춘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등 SNS 에는 “인천 지하철 왜이리?” “지각하게 생겼음, 아 진짜” 등 불만이 폭주했다.







[人터뷰] 김성원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만들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국회에 매일 1등으로 출근하고, 꼴찌로 퇴근하며 악착같이 일했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이 본지와의 인터뷰에 밝힌 소회다. 왜 김 의원이 보수를 대변하는 자유한국당 내 젊은 리더쉽을 대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정부·여야를 설득하며, 완벽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이 슬로건이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저에게 정치란 ‘설계’이다. 정치권에서는 보기 드문 공학박사 출신으로 모든 일을 추진할 때 기초부터 꼼꼼히 수차례 살피는 경우가 많다. 기초 설계가 잘못되면 전체가 다 어긋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동두천·연천의 '미래'를 밝히는 설계를 하고 싶었다. ‘아이들에게는 희망을!’(내 아이가 자라서 나보다 더 잘살 거라는 희망이 있는 나라). ‘청장년에게는 용기를’(누구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갖는 나라, 청·장년들이 좌절과 분노가 아닌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어르신에게는 기쁨을’(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이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예우받는 나라,

김철민, 경기장 내 선거운동 금지 ‘황교안법’ 대표발의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이 지난 10일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입장권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운동경기 ․ 전시 ․ 공연 관람 등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입장하는 경기장,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의 내부를 선거운동 금지 구역으로 명확히 규정해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3일 치러진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기간 중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프로축구 경남FC 경기가 치러진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후보자 선거운동을 실시했다. 경남 창원 성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불법선거운동으로 판단, ‘공명선거 협조요청’ 행정조치 처분을 내렸다. 공직선거법 제106조는 호별방문을 통한 선거운동을 금지하면서도 관혼상제의 의식이 이뤄지는 장소와 도로·시장·점포 등 ‘다수가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선거운동은 허용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유권해석에 따르면, 유료 경기는 요금을 내지 않은 이들의 경기장 출입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 경기장 내를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라고 보기 어렵다. 반대로 경기장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장례식 12일부터 5일장..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식이 12일부터 5일장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회사장으로 진행된다. 11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의 장례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신을 운구하는 비행편은 12일 오전 서울에 도착할 예정으로 조문은 12일 정오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한진그룹은 조 회장의 시신을 미국 LA 현지에서 국내로 운구하는 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 그룹 관계자는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자 하는 유가족의 희망을 고려, LA 현지에서부터 장례식장까지의 운구절차는 미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8일 미국 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지만, 시신을 국내로 운구하기 위해서는 관련 행정 절차가 필요해 장례가 지연됐다. 조 회장은 폐질환 수술 이후 지난해 연말 출국해 미국 LA에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의 부인과 자녀들은 모두 현지 병원에서 조 회장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항공편을 통해 시신 운구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