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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창현 “코레일, 의왕ICD 중장기 발전방안 추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023년 점용기간 만료를 앞둔 의왕ICD의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는 의왕ICD 인근의 화물차 주․박차 및 도로혼잡 문제를 국토부와 코레일에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코레일은 이달 입찰공고를 거쳐 5월 초에 계약 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억 원, 수행기간은 6개월이다.

코레일은 이번 용역을 통해 송산역 등 주변 지역에 계획 중인 물류시설, 항만별 취급량 등을 고려해 의왕ICD의 중장기 이용수요를 전망하고 이를 토대로 의왕ICD의 중장기 운영방안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의왕ICD의 현 시설현황 및 운영상 문제점을 분석해 점용기간 만료 후 경영 주체 변경 여부 등을 검토하고 물류산업의 전반적인 환경변화와 동향도 함께 연구할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의왕ICD는 주변도로의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터미널 진입로 및 주변 도로에 CCTV를 설치하고, 화물하역 작업의 탄력 운영으로 대기차량을 최소화하며, 컨테이너 기지 내 주․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해 차량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 의원은 “그동안 의왕ICD 주변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신갈~안산간고속도로 진출입 램프 설치방안, 제1터미널 앞의 임시주차장 설치방안 등을 코레일과 협의해 왔다”며 “그러나 제2터미널의 점용기간이 만료되는 2026년 이후에 대비해 중장기 청사진을 먼저 그린 후에 현안문제들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人터뷰] 김성원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만들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국회에 매일 1등으로 출근하고, 꼴찌로 퇴근하며 악착같이 일했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이 본지와의 인터뷰에 밝힌 소회다. 왜 김 의원이 보수를 대변하는 자유한국당 내 젊은 리더쉽을 대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정부·여야를 설득하며, 완벽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3대(三代)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이 슬로건이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저에게 정치란 ‘설계’이다. 정치권에서는 보기 드문 공학박사 출신으로 모든 일을 추진할 때 기초부터 꼼꼼히 수차례 살피는 경우가 많다. 기초 설계가 잘못되면 전체가 다 어긋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동두천·연천의 '미래'를 밝히는 설계를 하고 싶었다. ‘아이들에게는 희망을!’(내 아이가 자라서 나보다 더 잘살 거라는 희망이 있는 나라). ‘청장년에게는 용기를’(누구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갖는 나라, 청·장년들이 좌절과 분노가 아닌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어르신에게는 기쁨을’(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이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예우받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