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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재)평택복지재단,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기성)은 4월24일(수) 오후 3시 30분 팽성복지타운 소강당에서 ‘(재)평택복지재단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2019~2023)’ 연구 중간보고회를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평택복지재단 직원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민‧관‧학계 해당분야 전문가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전문기관인 도시경제연구원의 중간보고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성 평택복지재단이사장은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를 통해 현 정부의 공공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여 공공성과 품질을 향상하는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평택 사회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며 국가 정책의 공공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평택복지재단은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익법인으로서 재단 기능의 변화와 향후 국가공공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역복지현장이 준비해야 할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하고자 한다.
 ○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많이 제시하여 향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결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 및 복지현장의 의견개진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는 ▲평택지역의 복지여건 및 환경분석 ▲재단의 사업추진 현황 및 종합적 운영진단 ▲재단의 기능‧역할 확대 방안 ▲민선 제7기 사회복지정책관련 맞춤 재단발전계획 병행 등을 제시하였다.

연구 보고서는 이번 중간보고회와 5월 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금년 6월 중순 완료 예정이며 평택복지재단은 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지역 내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업무역량 및 위상을 정립할 예정이다. 







한국당,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정진석 당 차원 윤리위 검토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막말 논란'에 대해 유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당 윤리위 차원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 전 의원은 지난 15일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그들이 개인당 10억의 보상금 받아 이걸로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 못 들었다"며 "귀하디귀한 사회적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 나 같으면 죽은 자식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돈 못 쪼개겠다"고 썼다. 이어 "문제는 이 자들의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며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횡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 탓이오, 내 탓이오 할 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한테 세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 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을 발휘하고 있다"고 했다. 차 전



김정아 작가, 예술의전당서 '길·빛·결' 10회 개인전
[이화순의 아트&컬처] 김정아 작가가10번째 개인전을 2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 7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블루스톤 갤러리가 주관한 이 전시에는김 작가가 3년여간 준비해온 ‘길·빛·결’ 주제의근작 60점이 걸렸다. 이화여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동양의 사의적 사상과 서양미술의 사생적 기법을 함께 모색했다. 세부적으로는 내재 갈등과 모순 극복을 통해 세상을 향한 화해와 공존을 모색하는 ‘길’, 세상과의 소통에 닿는 곳, 즉 세상 속에 존재하는 나를 의미하는 ‘빛’, 자신의 내면에 혼재하는 본능과 이성의 충돌을 표현한 ‘결’을 주제로 구성했다. 작품 속에 접힌 종이배를이용해 독특한 마티에르를 표현한 김 작가는 "어린 시절 집 앞에 개울이 있었는데, 거기서 종이배를 접어서 물 위에 띄워 보내며 소망을 싣곤 했다"며 "이번에도 그런 작업을 하면서 저만의 작품세계를 표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캔버스 위 종이배들은 김 작가에게 독특한 마티에르로서 '결'을 만들어주고, 그 결은 예술가의 '길'을 보여주며,그 길은 컴컴한 터널 속에서 환한 빛을 보여주듯 '빛'을 보여주는것이 아닐까. 작가는 "저만의 고유성을 찾아 나서는 길은 비단 미술하는 사람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