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투어카라반)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중국 비자를 통해 중국으로 떠나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비자를 신청하는 과정은 쉽지가 않아 불편함을 겪는 사람 또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비자카라반은 쿠팡과 티몬 위메프 등에 입점하여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해당업체는 인터넷pc나 핸드폰으로 방문하지 않아도 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계자는 “중국비자대행 비자카라반은 중국뿐만 아니라 비자가 필요한 타국가 업무 진행이 가능하여, 여러 서비스를 한번에 진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했다.
투어카라반은 개인비자, 별지비자 등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서울시 종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