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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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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와 남양주시,당정협의 개최..진접 청소년 문화시설 등 추진키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국회의원 김한정)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남양주시청에서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 대중교통 문제해결과 문화시설확충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당정은 출퇴근 시간대 진접~당고개 구간 직통버스 노선마련을 위해 버스회사와의 미팅을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 추진 중인 남양주시 대중교통체계개편 용역이 마무리되는 5월경 용역결과를 가지고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다. 

김한정 의원은 15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출퇴근  대중교통문제해결을 위해 2층버스 및 광역버스 확충을 우선 추진하기로 한 협의내용을 남양주시와 공유하고 당정이 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주차장 부족문제가 심각한 별내신도시와 진접택지지구 상가주택지역에 대해서는 주차타워, 공영주차장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용암천 카페거리 관광명소화를 위해 경관조명 설치와 신규주차장 확보, 카페거리 특화 문주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용암천 수해복구사업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그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구)진접문화의 집 부지에는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청소년 문화시설을 건설하기로 하고, 내년 초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광릉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제1차 당정협의에서 협의한 광릉숲축제의 차 없는 문화축제로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당정은 올해 광릉숲축제 개최일(10월19일~20일) 전까지 생태습지~약초가든 자전거길 공사를 마무리하고, 인근 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으며, 광릉숲 차 없는 거리를 일시적 이벤트가 아닌 시민들이 상시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당정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협의와 당정협의를 통해 지연현안을 해결에 공동노력을 하기로 했다. 

김한정 국회의원은 “당정이 하나 되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고 현재 해결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다.”며, “결과로써 시민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당정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지속적인 당정협의로 현안들이 조금씩 해결되어가고 있다.”며, “당정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급한 현안사안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남양주을 지역위원회에서 지역위원장인 김한정 국회의원, 홍성관 수석부위원장, 임채원 상임고문, 김영희 노인위원장, 곽준규 사무국장, 최영숙 여성국장, 윤용수 도의원, 박성훈 도의원, 이정애 시의원, 이창희 시의원, 백선아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에서는 조광한 시장과 지성군 부시장, 우상현 행정안전실장, 이군희 복지국장, 김승수 문화교육국장, 추성운 경제산업국장, 이용복 환경녹지국장, 권혁무 도시국장, 박부영 교통도로국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하였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리터널, 서울시-시의회 협력 통해 40년 숙원 해결”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1일 오후 3시 방배동 황실자이아파트 앞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열린 서리풀터널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날 개통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해 터널 개통을 위해 힘쓴 관계자 노고를 치하하고, 오랜 공사기간 동안 소음과 분진을 견뎌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 연장 1,280m의 서리풀터널은 동쪽 서초역과 서쪽 내방역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한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막혀있던 서초대로가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며 4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터널 개통 이전 기존 이 구간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주변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30분가량 걸리던 내방역에서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인근 이수역, 남성역, 숭실대입구역부터 강남역 구간 또한 통행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터널 길이를 45m 늘려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터널 상부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