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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시몬스페이’ 신규 고객층 유입 및 매출 증대 이끌며 성공적 행보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의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페이(SIMMONS PAY)’가 일시불 결제의 부담 없이 프리미엄 퀄리티의 침대를 소유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구매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프리미엄 침대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전략으로, 소비자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침대를 월 6만 9천 원의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의 10~20%, 또는 카드사에 따라 약 30%에 이르는 장기 카드 할부 수수료 전액을 시몬스 본사가 부담하는 제도다.

시몬스페이를 활용해 프리미엄 침대를 구입하려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늘면서, 국민 혼수 침대로 불리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로 혼수 침대 최강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몬스페이를 통해 구매 시 250만원 침대는 매달 6만9천원, 350만원 침대는 매달 9만 7천원, 500만원 침대는 매달 13만원 8천원만 부담하면 되는 등 매월 납부하는 스마트폰 요금 수준의 비용으로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시몬스페이 도입 이후, 시행 4개월 만에 전체 이용건수 2,400건, 총 매출액 80억원을 넘어서는 등 신규 고객 창출 및 매출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동기간 대리점에서의 시몬스페이 전체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존 대리점의 평균 객단가는 300만원대였지만, 시몬스페이의 시행 이후 150만~200만원대의 금액을 결제하는 신규 고객층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몬스페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층이 유입되면서, 매출 증가로 인한 각 대리점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몬스페이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시몬스 직영 갤러리 매장 등 총 110여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함태호 함영준 함윤식 함연지] 오뚜기家 탐구① '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착한 기업으로 불리며 '갓뚜기(God+오뚜기)'라는 별명까지 붙여진 오뚜기. 자신의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고 영면에 든 함태호 선대 회장부터 상속세 1,500억 원을 5년에 걸쳐 전액 납부하기로 한 함영준 회장까지 오뚜기의 미담은 끊이지 않았다. 정작 오뚜기는 이런 평가가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일각에선 오뚜기도 다른 회사처럼 일감 몰아주기, 내부거래 등 부정적인 사안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공정거래위원장 시절 오뚜기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오뚜기는 정말 갓뚜기일까.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부터 함영준 회장, 그리고 뮤지컬배우로 세간에 잘 알려진 딸 연지 씨와 베일에 싸인 장남 윤식 씨까지 오뚜기가(家)를 들여다본다. <글 싣는 순서> ①'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②'갓뚜기 메이커' 함영준③연예인 주식부자 함연지④베일에 싸인 황태자 함윤식 청렴 기업 이미지로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 문재인 대통령이 중견기업 오뚜기를 청와대로 부르기까지.함태호 오뚜기 창업주가 생전 이 소식을 들었다면 "그저 원리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하며 주목받는 걸 달가워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베스트댓글 오른 ‘남조선 적화하자’ [여론조작 논란]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국내에서 선두를 다투는 한 포털사이트에서 ‘남조선 적화’ 댓글이 베스트에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A포털사이트에 오른 모 언론사의 ‘한국야구, 대만에 0-7 충격패...도쿄올림픽 진출 빨간불’ 제하 기사에 다수 댓글이 달렸다. 그런데 이 날 오후 11시 35분 기준으로 ‘남조선을 적화시키자’라는 필명의 네티즌 댓글이 추천 수 689건으로 베스트댓글 2위에 올랐다. ‘남조선을 적화시키자’는 “작년 은행원 학원강사 일반인한테도 졌는데 프로vs프로에서 질 수도 있는 게 당연하지 머(뭐)가 충격패냐”고 했다. 다소 횡설수설하는 듯한 댓글 내용과는 별개로 ‘남조선 적화’를 필명으로 쓴 인물 댓글이 베스트에 오른 것을 두고 믿기 힘들다는 반응이 잇따른다. ‘남조선 적화’에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고서 추천을 누른 이가 700명에 달하는 게 충격적이라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북한·중국 해커부대 소행 아니냐는 의혹도 내놓고 있다. 북한 대남공작 기구인 통일전선부 101연락소 출신인 탈북자 장진성 씨에 따르면, 북한 인터넷댓글침투연구소는 한국인 주민등록번호 30만 개를 확보해 남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여론조작을 펼치고 있다. 해당 기사는 13일

[이화순의 아트&컬처] '조각계 김기창' 꿈꾼 신재환, '돌·유리조각' 새지평 열어
장애를 극복한 조각가신재환(46)이 '돌 유리' 조각이란새로운 지평을 열고제9회개인전을청작화랑(서울 압구정)에서 열고 있다. 출생과 동시에 청각·언어 장애를 안고살아온 신 작가는 한발한발 열심히 조각가의 길을 걸어왔다. 장애가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사회의 차별을 느끼며 속으로 들끓는 억울함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했다. 다행히 한국 돌조각의 대가인 전뢰진 문하에서6년간그 열정과 예술혼을 물려받았다. 20여년간 '둥지'를 주제로서정적인 구상조각에 몰입했던 그는, 2년 전부터는 유리조형에 심취해 돌과 유리를 융합한 추상조각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기 시작했다. 또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며 주경야독의 열정을 불태웠다. "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하다보니 많은 진통을 겪었다"고 고백하는 신 작가는"새로운 영역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시도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기창 선생 생전에 "좋은 작가로 성장해서 장애우 위해 보람있는 일 많이 하라"는 격려를 받았던 신 작가는, 청년시절부터 김기창 화백을 롤모델 삼아 '조각계의 김기창'을꿈꿨다.이번 전시에서는‘그곳을 향하여(Toward that the place)’란 주제로대리석과 유리를 접목한 새로운 추상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