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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번가, 카카오프렌즈 골프 용품 단독 판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11번가가 '카카오프렌즈 골프'(KAKAO FRIENDS GOLF) 신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11번가는 오는 28일까지 '카카오프렌즈 골프' 신상품 2종과 캐디백·드라이버커버·네임택·볼마커 등 140여종 다양한 골프 용품을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골프는 카카오에서 지난 1일 선보인 브랜드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색다른 골프 용품으로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는 카카오 플랫폼에서만 판매가 진행됐다.

11번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30일 출시 예정인 '카카오프렌즈 골프' 2종의 신상품을 최초 공개하는 한편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11번가는 신상품을 예약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볼파우치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행사 기간 중 카카오프렌즈 골프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 3명에게 동반 1인과 함께 140만원 상당의 다낭 빈펄리조트 골프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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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남·북·미 3자 회담 북핵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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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아트& 컬처] 크리스티 최고가 기록한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국내 첫 개인전
[이화순의 아트&컬처]탕! 탕! 탕! 낙찰가 9030만 달러(한화 1019억원)! 지난해 11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생존 작가 최고가 경매작품이 경신됐다. 영국 출신의 데이비드 호크니(82)의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t, 1972년 작)'이었다. 응찰자는 전화로 참여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전세계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 작품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남자를 빨간 재킷의 또다른 남자가 수영장 밖에서 응시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호크니는 그의 작업실 바닥에서 발견한 두 개의 사진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림 속 빨간 재킷의 남자는 호크니와 스승과 제자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열한 살 연하 동성 연인인 피터 슐레진저로 알려졌으며 그림이 완성되기 1년 전 호크니와 슐레진저는 결별했다. 새로운 것이 아니면 인정받기 어려운 미술계에서 호크니는 ‘그림’으로 승부해온 작가다. 8월4일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으면 호크니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공동기획으로 ‘데이비드 호크니’전을 연 것이다. 국내 첫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