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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티몬데이 1천여종 상품 최대 50% 할인판매..밤 11시까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모바일커머스 티몬(대표 이재후)이 22일 티몬데이에서 1천여종의 특가상품을 내놓는다. 

티몬데이의 시간대별 대표상품을 살펴보면 먼저 22일 0시에 ▲온라인 최저가 검색시 40만원대인 삼성 255L 냉장고(RT25NARAHS8, 20대)를 26% 할인한 29만9천원에 판매하며, 1시에는 ▲아시아나항공으로 떠나는 세부 5일 패키지(384개)를 36% 할인한 29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2시에는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120g*5봉, 100개)이 990원에, 아침 10시에는 ▲김수자 메디유 무선 프리미엄 손마사지기(500개)가 5만2천900원에 판매된다. 

정오인 12시에는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1천666개)이 56% 할인된 1만1천900원에, 1시에는 ▲크리넥스 카카오 화장지(27m*6롤, 100개)가 1천900원에 선보여진다. 오후 4시에는 ▲바비브라운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 4종(100개)이 82% 할인된 9천900원에 판매되며, 저녁 8시에는 ▲스토케 스쿠트 디럭스 유모차(80개)를 시중가의 반값 수준인 42만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10시에는 ▲존바바토스 아티산(75ml, 100개) 향수가 9천900원, 마지막 시간대인 ▲11시에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브로치와 편지봉투 패키지(100개)가 1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티몬데이를 맞아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 하루 ‘4천220원 깜짝 할인 쿠폰’ 이벤트와 ‘422원 적립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쿠폰과 적립금을 다운받을 수 있다. 4천220원 할인 쿠폰은 2시간 마다 선착순 1천명에게 제공되며, 422원 적립금은 배너를 통해 들어온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매 시각 30분마다 주어지는 카테고리별 타임쿠폰을 다운받으면 최대 50%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국민카드로 결제 시 최대 15%의 전용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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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남·북·미 3자 회담 북핵 실마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한미 정상회담으로 북핵문제 해결이 계기를 마련해 보려던 문재인 정부의 중재외교가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정부의 특사 파견 및 한미정상회담 제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아 도돌이표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가시적 성과 없었던 한미정상회담 지난 11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공동성명이나 기자회견이 없었다. 또한 일치된 의견보다는 오히려 이견을 노출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기도 했다. 오히려 국민들에게는 ‘태극기 논란’이 더 주목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제2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도 더 큰 합의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대화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시켜 나가고,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라는 전망을 세계에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김 위원장에게 신뢰를 표명해주고, 북한이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신 데 높이 평가하고 감사드린다"며 "한국은 미국과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의 최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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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아트& 컬처] 크리스티 최고가 기록한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국내 첫 개인전
[이화순의 아트&컬처]탕! 탕! 탕! 낙찰가 9030만 달러(한화 1019억원)! 지난해 11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생존 작가 최고가 경매작품이 경신됐다. 영국 출신의 데이비드 호크니(82)의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t, 1972년 작)'이었다. 응찰자는 전화로 참여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전세계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 작품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남자를 빨간 재킷의 또다른 남자가 수영장 밖에서 응시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호크니는 그의 작업실 바닥에서 발견한 두 개의 사진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림 속 빨간 재킷의 남자는 호크니와 스승과 제자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열한 살 연하 동성 연인인 피터 슐레진저로 알려졌으며 그림이 완성되기 1년 전 호크니와 슐레진저는 결별했다. 새로운 것이 아니면 인정받기 어려운 미술계에서 호크니는 ‘그림’으로 승부해온 작가다. 8월4일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으면 호크니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공동기획으로 ‘데이비드 호크니’전을 연 것이다. 국내 첫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