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4.22 (월)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17.8℃
  • 연무서울 24.4℃
  • 맑음대전 26.8℃
  • 맑음대구 23.2℃
  • 맑음울산 19.3℃
  • 구름조금광주 27.0℃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26.5℃
  • 구름조금제주 20.0℃
  • 맑음강화 23.3℃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5℃
  • 맑음강진군 23.6℃
  • 맑음경주시 22.6℃
  • 구름조금거제 21.2℃
기상청 제공

사람들

평택시의회, 『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벤치마킹 실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평택한미역사문화연구회』는 지난 22일 한미역사문화에 대한 사례 수집 및 보존에 관한 연구를 위해 김승겸 대표의원, 연구위원 등 12명이 참석하여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및 군산미군기지 인근 아메리칸타운을 방문했다.

 오전에는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관계자로부터 근대역사박물관 건립의 추진배경과 군산의 근대 역사문화에 대한 사료 수집·보존 및 활용방안에 대한 사례를 청취 후 시설을 관람하였으며, 오후에는 평택시와 비슷한 여건에 있는 군산미군기지 인근 아메리카타운을 둘러보며 과거 미군 및 주민들의 삶과 생활상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메리카타운은 과거 미군들의 출입으로 호황을 누렸으나 현재는 미군들이 출입하지 않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떠나면서 쇠락해가고 있는 마을이다. 

 이번 벤치마킹을 주관한 김승겸 대표의원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평택의 한미와 관련된 역사문화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여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사료 수집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을 개발하여 많은 시민들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한미역사문화 연구회』는 평택의 한미역사문화 사료 수집 및 연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문화적 공간을 마련하여 미군기지와 지역 공존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구성되었다.







[커버] 남·북·미 3자 회담 북핵 실마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한미 정상회담으로 북핵문제 해결이 계기를 마련해 보려던 문재인 정부의 중재외교가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정부의 특사 파견 및 한미정상회담 제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아 도돌이표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가시적 성과 없었던 한미정상회담 지난 11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공동성명이나 기자회견이 없었다. 또한 일치된 의견보다는 오히려 이견을 노출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기도 했다. 오히려 국민들에게는 ‘태극기 논란’이 더 주목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제2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도 더 큰 합의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대화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시켜 나가고,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라는 전망을 세계에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김 위원장에게 신뢰를 표명해주고, 북한이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신 데 높이 평가하고 감사드린다"며 "한국은 미국과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의 최종적

[커버] 남·북·미 3자 회담 북핵 실마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한미 정상회담으로 북핵문제 해결이 계기를 마련해 보려던 문재인 정부의 중재외교가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정부의 특사 파견 및 한미정상회담 제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아 도돌이표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가시적 성과 없었던 한미정상회담 지난 11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공동성명이나 기자회견이 없었다. 또한 일치된 의견보다는 오히려 이견을 노출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기도 했다. 오히려 국민들에게는 ‘태극기 논란’이 더 주목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제2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도 더 큰 합의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중요한 것은 대화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시켜 나가고, 가까운 시일 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라는 전망을 세계에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김 위원장에게 신뢰를 표명해주고, 북한이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신 데 높이 평가하고 감사드린다"며 "한국은 미국과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의 최종적



[이화순의 아트& 컬처] 크리스티 최고가 기록한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국내 첫 개인전
[이화순의 아트&컬처]탕! 탕! 탕! 낙찰가 9030만 달러(한화 1019억원)! 지난해 11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생존 작가 최고가 경매작품이 경신됐다. 영국 출신의 데이비드 호크니(82)의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t, 1972년 작)'이었다. 응찰자는 전화로 참여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전세계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 작품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남자를 빨간 재킷의 또다른 남자가 수영장 밖에서 응시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호크니는 그의 작업실 바닥에서 발견한 두 개의 사진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림 속 빨간 재킷의 남자는 호크니와 스승과 제자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열한 살 연하 동성 연인인 피터 슐레진저로 알려졌으며 그림이 완성되기 1년 전 호크니와 슐레진저는 결별했다. 새로운 것이 아니면 인정받기 어려운 미술계에서 호크니는 ‘그림’으로 승부해온 작가다. 8월4일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으면 호크니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공동기획으로 ‘데이비드 호크니’전을 연 것이다. 국내 첫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