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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서3구역, 중심상업계획도시로 급부상... 경서 포레안 오피스텔 분양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인천 경서3구역 내 종사자 약 1만7000여 명의 독점 고정수요를 갖췄으며 LG전자 인천캠퍼스, 스타필드 청라, 하나금융타운 등 배후 업무단지 수요도 7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암역세권 개발 승인으로 경서2구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더욱 높은 메리트를 자랑한다.

이 지구 인근에는 2020년 하나금융타운, 2021년 스타필드청라, 2022년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인천아시아드 주 경기장 테마파크와 로봇랜드 조성 계획도 갖고 있다.

이 가운데, 독점으로 들어선 대규모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ICT가 건설한 포스코 ICT 포레안은 지상 1층과 2층에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3층~18층까지는 오피스텔로 1,004실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된다. 메머드급의 오피스텔인 만큼 지하 3층까지 총 1,093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역 내 유일한 오피스텔로 경쟁 오피스텔이 없어 임대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중심상업계획도시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서 편리한 교통망도 누릴 수 있다. 7호선 청라국제도시역, 인천지하철 2호선 아시아드주경기장역이 도보 15분 거리 내 위치해 있다. 향후 9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까지 개통되면 15분 생활권 내 트리플 역세권이 기대된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도 인접해 있어 서울 영등포, 여의도는 물론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주거공간을 실용성도 높였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포스코 ICT 포레안은 좌우 양복층으로 설계해 공간 높이를 3.9m로 확장, 기존 오피스텔의 단점이었던 답답함을 없앴다. 뿐만 아니라 실외기실, 보일러실 외부 배치 및 다락 붙박이장, 거실 다용도 수납공간 제공 등으로 실용성 높은 설계를 자랑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외에 최첨단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7인치 홈오토 세대기기로 무인경비, 보안 통합관리 제어는 물론 도어카메라, 원격검침 등 첨단 스마트시스템을 적용했다. 지역난방으로 타 기술 대비 연간 23~37%의 에너지 절감으로 LNG지역 및 개별난방 대비 123~137%의 비용을 감소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인천 서구 경서3구역이 도시개발 지구로 향후 중심상업계획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주목받고 있다"며 "개발호재로 인구 및 세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임차수요층인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주거공간이 대폭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대통령도, 국회도 피해가는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②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시사뉴스 박상현, 오승환 기자] ‘국민기업’ 포스코(POSCO). 2000년, 민영화가 완료됐음에도 국민연금공단이 11.72% 대주주로 있는 등 여전히 정부의 입김이 강하다.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은 민영화 이전인 1994년 거양개발, 포스코엔지니어링, 포항종합제철 건설부를 합쳐 탄생했다. 응당 포스코건설도 국민기업이어야 할 터. 하지만 현재 모습은 ‘국민기업’은커녕 도리어 국민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공정거래를 역행하는 등 건설회사의 부정적 단면만 보이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포스코건설 이영훈 사장의 해명은 들을 수 없었다. 이 사장은 어디에 있는 걸까? 국회도 대통령도 피해가는 포스코건설이다. ■ 국민기업과 살인기업 사이 “최악의 살인기업 1위” 불명예를 넘어 섬뜩한 표현이다.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을 ‘2019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1위 포스코건설, 3위 포스코)했다. 지난해만 산재 사상자가 16명이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근 5년간 사망자만 26명, 부상자 포함 42명” 전쟁·재난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연평해전에서 발생한 우리 해군 사망자는 6명이었다. 지난 국

초기에 잡는다, 리벤지 포르노!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대표발의]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관건” ‘리벤지 포르노’ 헤어진 연인에 대한 복수심으로 유포하는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 콘텐츠다. 리벤지 포르노의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한번 공개되면 피해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온라인상 명예는 물론 일상생활에까지 2차 피해로 시달릴 수밖에 없다. 현행법상 디지털 성범죄 정보가 유통될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심의를 거쳐 해외 사이트는 접속이 차단되고 국내 사이트는 삭제 조치가 된다. 문제는 평균 3.7일이 소요되는 심의기간.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디지털 정보 특성에 비해 심의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노웅래 의원이 나섰다. ‘몰카’ 등 디지털 성범죄 정보가 유통될 경우 방심위에 상시 전자심의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유통 차단을 이끌어 낼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19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성범죄 피해 영상물 유통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노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