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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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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장선 평택시장 쌍용자동차(주) 상생협력 협약식 체결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예병태 쌍용자동차(주) 대표이사, 정일권 노조위원장과 쌍용차 정상화 일환으로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 구매 확대를 위한 평택시와 쌍용차 노사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등 상생발전을 함께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평택시가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금년에 구매하는 공용차량 28대 가운데 10대(36%)를 쌍용차로 우선 구매 할 계획이며, 차종은 소형 화물인 렉스턴 스포츠로 구매액수는 3억4천만원이다.
  
현재 평택시 공용차량은 모두 365대이며 이 가운데 쌍용자동차 56대(15%)로 금년 구매까지 포함하면 총 66대(18%)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 올해 경기도 및 31개 시군에 공용차량 구매 시 쌍용자동차를 우선 구매해 줄 것을 협조하여 경기도에서 27대, 화성시 등 14개 시군에서 48대 총 75대를 우선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구매 액수는 33억2천5백만원이다.  

예병태 쌍용자동차(주) 대표이사와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은 “쌍용자동차(주) 정상화를 위해 관심과 협조에 정장선 평택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의 선전으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와 15년만에 최대 매출 실적(3조 7,048억원 / 143,309대)으로 자동차 업계 3위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출시로 SUV 명가(名家)라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지만 강한 회사로 변화 시키고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 전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쌍용자동차가 10여 년간의 고생 끝에 경영 정상화에 많은 분들이 크나큰 희생이 있었으며, 특히 노사상생 협력, 지역과 정부가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희생하신 분들이 주신 선물과 같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쌍용차가 노사상생 협력을 통하여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차를 많이 만들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쌍용차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친환경 차량 보급, 평택시민 일자리 창출, 근로자 식당에서 평택시 로컬푸드 이용, 나눔·봉사·문화확산 동참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임종성, ‘아이돌보미 제도개선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간담회’ 개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최근 문제가 불거진 아이돌보미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가 23일 국회서 열렸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에 따르면 임종성의원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위원인 정춘숙, 송옥주, 신경민, 제윤경, 표창원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아이돌보미 제도개선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간담회’가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해당 간담회는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이자 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고하정 아이돌보미 이용 부모, 권현숙 아이돌보미(공공연대노동조합 아이돌보미분과장), 김영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성철 여성가족부 가족문화과장이 각각 참석, 각계의 의견을 밝혔다. 행사의 주최 및 주관을 맡은 임종성 의원은 “최근 벌어진 금천구 아이돌보미 영아학대사건으로 인해 아이돌보미사업에 대한 부모들의 신뢰도 하락은 물론, 일선에서 고생하는 아이돌보미의 사기까지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 사업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그 해결책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로 미래 꿈나무 키운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삼성전자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운영한 반도체과학교실에 대해 각市 교육지원청과 협약식을 맺고 DS부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24일 삼성전자 DS부문은 용인시 교육지원청에서 홍기석 교육장,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장 최완우 전무, 아이들과 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반도체과학교실 협약식을 가졌다. 반도체과학교실은 2013년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기초에 대해 알려주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시작되었으며, 학생들과 선생님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로부터 지속적인 확대요청이 있어 왔다.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반도체과학교실은, 올해 50개교, 6,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작년(2,800명) 대비 2배이상 수혜학생이 늘었으며, 교사로 활동하는 임직원도 1,9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과 현직교사가 함께 T/F를 구성하여 커리큘럼 작성과 교보재 제작에 참여했다. 개념이해를 돕고 수업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실습위주 수업으로 구성하였으며, 총8강 16시간 과정으로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정규과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