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 악기브랜드 HDC영창(대표 김홍진)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11번가를 통해 디지털피아노 및 전자피아노를 특별한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11번가 긴급공수는 오는 30일(화) 00시 부터 23시59분까지 단 하루 동안만 진행하는 타임세일 형식으로 진행되며,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중 가장 인기가 높은 M110모델과 M120 그리고 신디사이저 SP1을 런칭한다.
커즈와일 제품군중 가성비 최고 모델로 꼽히는 이 3개의 모델에 추가 할인과 동시에 SP1 구매시 40만원 상당 풀 패키지 사은품까지 증정된다고 한다.
사은품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22개월 무이자 혜택과 상품평 이벤트를 통해 고급형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 판매되는 제품 중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은 브랜드에 어울리게 최첨단 시스템을 설계에 적용했다. 또 건반역시 신형 풀 웨이티드 헤머건반을 채택, 사용자에게 막강한 퍼포먼스를 누릴 수 있는 장점과 탄탄한 학습기능까지 내장하여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모델이다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 모델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들의 쉬운 레슨 효과를 위한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피아노 50곡이 풀버전 연주곡으로 탑재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진행되는 디지털피아노 M120은 여러 첨단 기능을 두루 갖추고도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로 이번 할인행사에 포함된다고 한다.
커즈와일의 하이앤드, 최고급형에 속하는 이 모델은 독점 특허 기술인 SSR(스마트 사운드 레코딩) 기술을 적용, 악기 구매 시에 포함된 스마트폰 전용 케이블을 기기에 연결하기만 하면 스마트폰의 동영상기능이나 녹음기능으로 외부 노이즈를 완벽히 제거한 채 녹음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한 모델로 이라고 한다.
블루투스 연동이라는 편리함은 써본 사람만이 아는 편리성이라는 장점을 보여주며 밸런스에 맞게 세팅된 60W 고출력 앰프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 모델중 SP1 모델은 커즈와일의 최상위 플래그십 신디사이저인 PC3X 사운드를 그대로 채택하여 보급형 신디사이저로서 놀랄만한 음색을 보여주며, 2018년 출시된 최신형 신디사이저라고 한다.
SP1은 제조사가 내세운 캐치프레이즈처럼 원터치로 모든 작동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어, 각각의 노브만으로 신디사이저 입문자 및 초보자도 바로 조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관계자는 “고가의 프로 신디사이저의 사운드를 그대로 채택하였다는 점은 신디사이저를 구매해야 하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가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말 그대로 훌륭한 가성비 신디사이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델이라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현재 SP1은 입문자와 전문가 미디키보드와 마스터키보드를 사용하는 유저 모두의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라고 했다.
커즈와일은 상시적으로 악기 증정행사와 무료레슨실 운영, 무료온라인강좌, 무료 현장강좌 개최로, 이미 구매한 고객들과 구매를 예정하는 고객 양쪽을 전부 배려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