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오피스텔 '영등포리첸스타2차'의 경우 트리플 역세권으로 1호선 영등포시장역과 지하철 5호선 영등포역이 각각 도보 1분·5분 거리에 불과하다. 게다가 신안산선 개통 덕분에 트리플 역세권 환경을 갖출 것 예상된다고 한다. 또한 영등포역과 이어진 영등포지하상가가 영등포시장역까지 모두 연결이 돼 지하도 이동이 가능하다.
버스 교통 환경도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서울 전 지역은 물론 수도권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자가 차량을 이용하면 3분 만에 올림픽대로 진입이 가능하여, 사당, 강남, 강북 등 서울 시내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고 전했다.
영등포리첸스타2 단지 규모는 오피스텔 93세대(2~10층), 공동주택 19세대(11~12층) 등 총 112세대로 이뤄져 있다. 1층은 주차장 및 근린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타입은 A~I타입 등 총 9가지로 마련돼 있다. 전용 면적은 오피스텔·공동주택 포함 12.82㎡부터 28.02㎡까지 다양하다.
또한, 타임스퀘어 및 신세계백화점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마포, 광화문, 여의도 등이 지하철 5~15분 거리에 불과하다. 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20분 대에 강남 진입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영등포리첸스타2는 오피스텔이 100실 미만이라 전매제한이 없으며, 영등포리첸스타2차는 2019년 11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