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남해주방가구에서 인테리어 관련 상가, 홈 인테리어, 싱크대, 붙박이장 등 다양한 서비스 진행하며 원목가구 제작 및 추후 토탈인테리어 논스탑시스템 구축예정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남해주방가구은 경남지역에서 2대째 운영중인 튼실한 업체로 2000년부터는 인테리어 사업까지 영역을 넓혔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주방가구 및 제작가구를 디자인 시공한 이력이 있다.
남해주방가구는 소비자들의 맞춤가구, 주방가구, 싱크대, 붙박이장, 인테리어 시공 등을 맡아 포트폴리오를 작성 후 블로그에 올려 관리 할 예정으로 구매나 시공을 원할 경우 블로그에서 제품을 추후 확인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남해주방가구는 는 타 업체들과는 달리 제작부터 시공까지 직영으로 총괄관리 , 중간마진없이 합리적인 가격대 제공, 직영 공장에서 제작 한다. 또한 굳이 건들지 않아도 될 부분은 그냥 두고 정확하게 필요한 부분만 시공하여, 정직하게 운영하는 것을 방침으로 삼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단순 시공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생활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주방가구는 AS가 최장 3년(1년 무상, 3년 유상진행)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