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유행을 타지 않는 셀프빨래방이 창업 이슈가 되면서, ‘크린업24’에서는 예비창업주들을 위한 무상지원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탁기 고정용 H빔 시공, 세제 자동투입장치 등의 설비와 매장용 빨래 카트, 상업용 청소기 등의 편의용품들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또한 창업 시 초기 마케팅을 지원한다. 배너와 현수막을 비롯하여 전단지나 에어배너와 같은 오프 홍보물품을 배포지원하며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지도 및 네비게이션 등록, 블로그 홍보 등 온라인 홍보까지 책임진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크린업24는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는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