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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티몬 매달 8일 무료배송데이..매 2시간 마다 선착순 4000원 쿠폰 지급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티몬이 매월 8일을 '무료배송데이'로 지정하고 이날 고객들이 구매하는 전 상품을 무료 배송과 동시에 선착순 4000원 쿠폰과 4대 카드사 8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무료배송데이'에는 구매 금액에 관계 없이 무료로 배송된다. 다만 고객 아이디당 1회만 가능하며 배송비가 1만원을 초과하는 설치 상품이나 해외배송상품 등은 예외다.

이는 배송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티몬은 전했다. 실제로 배송비가 상품 구매에 미치는 영향은 실제 매출과도 연관이 깊은데,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티몬에서 무료배송 또는 조건부 무료배송으로 배송비를 지불하지 않은 상품의 매출은 평균 13% 가량씩 늘고 있다.

또한 8일 하루동안 티몬 전 상품을 무료배송하는 동시에 선착순 4000원 쿠폰과 4대 카드사 8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선착순 4000원 쿠폰은 8일 0시부터 매 2시간마다 3천장씩 12회 3만6000장을 발급한다. 쿠폰은 5월 8일 당일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전 카테고리에 적용(일부 기획전 상품 제외)되며 2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할 시에도 적용된다.

카드사 전용 쿠폰은 신한, BC, KB국민, NH농협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에 한해 8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무료배송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배송비가 없는 1212타임, 타임어택 등 파격적인 타임매장을 확대하고 8일을 무료배송데이로 지정해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혜택을 키웠다"며 "티몬은 쇼핑 현장에서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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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