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5.0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4℃
  • 구름조금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16.9℃
  • 구름조금대전 18.1℃
  • 구름많음대구 18.8℃
  • 맑음울산 20.4℃
  • 구름많음광주 17.0℃
  • 구름많음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18.2℃
  • 구름많음제주 17.5℃
  • 구름많음강화 16.2℃
  • 구름많음보은 16.6℃
  • 구름조금금산 19.2℃
  • 구름조금강진군 19.5℃
  • 구름많음경주시 21.4℃
  • 구름많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사회

15층 짜리 아파트 화재 1명 숨지고 2명 연기질식 치료중

경찰 소방당국 정확한 화재경위 조사중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8일 오전 445분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방안에 있던 A(50)씨가 숨지고 B(72)씨와 C(42)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민 26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불은 아파트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집 안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