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디지털피아노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HDC영창이 5월 가정의 달 맞이 긴급공수 행사를 5월 22일(수) 00시부터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진행한다 밝혔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베스트 모델 M110, M120, KT10, CUP220과 신디사이저 SP1 총 5가지 품목으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는 인기 품목으로 진행 예정이다.
11번가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단독 할인전으로 최대 12개월의 무이자 혜택을 지원하며, 최대 37% 할인과 총 40만원 상당의 사은품 그리고 추가 사은품을 제공하며, 무료배송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가성비 최고의 디지털피아노 M110은 동급 모델에서는 볼 수 없는 최고급 사양의 그랜드 타입 건반 EPH-A 건반이 적용되었으며, 88개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운드와 28개의 강력한 리듬 기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막강한 퍼포먼스와 학습 기능까지 담겨있는 스마트 홈-스타일링 디지털 피아노는 아이들의 쉬운 레슨 효과를 위한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피아노 50곡이 시범 연주곡으로 탑재되었다고 전했다.
M120은 M110보다 한 단계 높은 사양으로 AWT III 건반이 적용되어 동급 모델 중 최대 길이 해머와 건반으로 훨씬 깊어진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미세한 동작까지 반응하는 3센서를 탑재했다. 또 특허 기술인 SSR(스마트 사운드 레코딩)로 별도의 연결선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연동해 스튜디오 급 음질로 녹음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 지원으로 60W 고출력 스피커를 통해 선명하면서 풍성한 사운드가 재생되어 홈 오디오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18년 출시된 신디사이저 SP1은 직관적인 버튼과 전용 노브로 초보자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며, 커즈와일 플래그십 신디사이저 PC3X 사운드를 적용해 최강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전 세계 레코딩스튜디오와 교회에서 사용하는 커즈와일만의 피아노 사운드가 탑재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 SP1은 기본 사은품과 총 40만원 상당의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순수 국내 제작 디지털피아노 KT-10은 고급스러운 로즈우드 컬러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32가지 악기 음색과 음색 혼합 모드로 보다 다양한고 풍부한 소리 표현이 가능하며, 7단계 건반 감도 조절로 자신만의 연주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기능 사용이 가능해 연주자가 원하는 연주가 가능하며, 곡 녹음도 가능하여 입문용 디지털 피아노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행사 모델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CUP220은 이탈리아 파타(Fatar) 생산 최고급 천연 목재 건반을 탑재했으며, 프로페셔널 사운드 패키지를 겸비하였다. MARA를 듀얼 구조로 장착해 2배의 메모리 용량 증가, 이펙터 파워, 동시 발음으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동급 최강의 음향 성능 고출력 멀티 사운드 시스템으로 지금까지의 디지털 피아노와 다르게 섬세한 음색과 깨끗한 해상도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