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5.13 (월)

  • 흐림동두천 19.0℃
  • 흐림강릉 19.4℃
  • 흐림서울 20.5℃
  • 흐림대전 25.4℃
  • 구름많음대구 27.1℃
  • 구름많음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20.1℃
  • 흐림제주 22.3℃
  • 흐림강화 18.1℃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1.2℃
  • 구름많음경주시 24.2℃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정치

양정철 "민주연구원, 총선 승리 병참기지 역할 할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민주연구원장직을 맡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13일 "총선을 앞둔 비상한 상황이니 총선 승리에 꼭 필요한 일종의 병참기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이임식에 참석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좋은 정책과 좋은 인재가 차고 넘치는 당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했다.

양 전 비서관은 "2년 전 대선에 승리하고 곧바로 짐을 싸 며칠 뒤 출국을 했으니 2년 만에 당에 돌아오는 것"이라며 "그때와 상황이 많이 바뀌기도 했고 책임도 무겁고 해서 어깨가 무겁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해찬 대표와는 연구원 운영방안이나 목표 등에 대해 충분히 의논을 드렸다"며 "이 대표나 당 지도부가 구상하는 게 제가 생각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 대표와 지도부를 잘 모시면서 열심히 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원장직에 이철희 의원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임명하느냐'는 질문에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에게 건의 드리면 최고위에서 재가해 정식 발표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며 "(두 사람으로 확정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이임식에서 김민석 원장은 "민주연구원은 당과 민주평화개혁세력의 최전선에서 정책과 비전을 고민해야 하는 전위대"라며 "민주세력의 연속집권을 통해 적어도 광복 100주년인 2045년까지는 평화포용국가를 반드시 완성하도록 치열하게 고민하자"고 밝혔다. 

내년 총선에서 영등포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인 김 원장은 퇴임 후 지역구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이제 정치를 시작한 고향 영등포로 복귀한다"며 "영등포에서 혁신적 포용국가의 지역 프로젝트를 내일부터 바로 시작하겠다. '산림천 프로젝트'가 첫째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양 전 비서관은 이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김 원장께서 어수선한 상황에서 연구원을 맡아 2년간 정말 고생하셨다. 무운장구를 빈다"며 "대선 이후 2년 만에 당에 복귀했다. 김 원장께서 하고자 하셨던 일들을 무거운 마음으로 이어받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14일 첫 출근하는 양 전 비서관은 별도의 취임식이나 기자간담회를 진행하지 않고 곧바로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취임 후 당분간은 업무보고 및 부서별 직원 간담회 등 내부 현안에 매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양정철 "민주연구원, 총선 승리 병참기지 역할 할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민주연구원장직을 맡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13일 "총선을 앞둔 비상한 상황이니 총선 승리에 꼭 필요한 일종의 병참기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이임식에 참석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좋은 정책과 좋은 인재가 차고 넘치는 당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했다. 양 전 비서관은 "2년 전 대선에 승리하고 곧바로 짐을 싸 며칠 뒤 출국을 했으니 2년 만에 당에 돌아오는 것"이라며 "그때와 상황이 많이 바뀌기도 했고 책임도 무겁고 해서 어깨가 무겁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해찬 대표와는 연구원 운영방안이나 목표 등에 대해 충분히 의논을 드렸다"며 "이 대표나 당 지도부가 구상하는 게 제가 생각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 대표와 지도부를 잘 모시면서 열심히 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원장직에 이철희 의원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임명하느냐'는 질문에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에게 건의 드리면 최고위에서 재가해 정식 발표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며 "(두 사람


평택시, 국회의원·시장·시의장 참여 초당적 제4차 정책협의회 개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원유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평택갑)은 13일 오전 지역 사무실에서 ‘제4차 국회의원-평택시장 정책협의회’를 열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현안을 심도깊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료 후 평택시 공동발전을 위해 유의동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과 중앙정부 협의사항, 입법사항, 지역 주요 민원 현안사항에 대해 정책협의회를 열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유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평택갑), 유의동 국회의원(바른미래당, 평택을) 및 정장선 평택시장(더불어민주당), 권영화 평택시의장(더불어민주당), 평택시 해당 실국장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안에는 평택시에 펼쳐지고 있는 국책사업 및 국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13개를 포함한 총 54개 진행사업에 대한 현안보고가 이루어졌다. 그 중 주요사항으로는 평택시 인구 50만 시대를 맞은 지방자치법 개정 검토, 주한미군 대상 대한민국 홍보대사 활용 프로그램 운영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사업 반영 추진계획, GTX 평택지제역까지의 연장사업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외에도 그린비전센터 통합환경사업장 건축물 허가 민원,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사업 지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