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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평화당 새 원내대표에 유성엽 의원 선출.."민주당 2중대 소리 없을 것"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민주평화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의 유성엽 의원이 선출됐다. 유 의원은 "오늘부터 민주당 2중대 소리를 듣던 평화당은 없다. 치열한 원내투쟁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화당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황주홍 의원과 유성엽 의원(기호순)의 경선을 진행했다. 유 의원은 총 16명 가운데 과반을 득표해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유 신임 원내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원내대표를 맡는 게 저 개인적으로 득이 안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당 시절부터 어렵게 이끌어온 다당제 불씨가 이대로 꺼지게 할 수 없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치열한 원내투쟁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확보할 것이다. 오늘부터 민주당 2중대 소리를 듣던 평화당은 없다"며 "국정농단 세력과 함께 하지 않겠다. 평화당의 목소리를 분명히 찾겠다. 선거제 개혁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도 거대양당 주장에 합리적 의사를 담은 대안을 내놓겠다. 호남을 넘어 전국정당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신임 원내대표는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재구성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지금 정의당은 교섭단체가 아니고, 우리보다 적은 여섯 명인데도 지지율이 높지 않나.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한다고 해서 평화당의 지지율이 자동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며 "지지율을 위해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교섭단체가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구성하더라도 정의당과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다"며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면 더더욱 그렇다. 교섭단체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조금 어렵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3지대의 제대로 된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유 신임 원내대표는 여야 4당 합의에 따라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제 개혁안에 대해서는 "반쪽짜리 연동형 비례제는 절대 안 된다. 의회비를 동결하더라도 의석수를 늘려야한다"고 밝혔다.

또 "일정 기간 이후 표결을 할 때에도 패스트트랙에 상정한 안이라면 부결시켜야 한다. 부결 전에 최대한 각 당 합의를 이끌어야 한다"며 "의석수를 316~317석으로 (16~17석) 늘려 지역구 축소를 최소화해야 한다. 현재 선거구 획정 기준을 너무 인구기준으로만 하는데 행정구역도 중요한 기준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민주평화당 새 원내대표에 유성엽 의원 선출.."민주당 2중대 소리 없을 것"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민주평화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의 유성엽 의원이 선출됐다. 유 의원은 "오늘부터 민주당 2중대 소리를 듣던 평화당은 없다. 치열한 원내투쟁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평화당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황주홍 의원과 유성엽 의원(기호순)의 경선을 진행했다. 유 의원은 총 16명 가운데 과반을 득표해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유 신임 원내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원내대표를 맡는 게 저 개인적으로 득이 안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당 시절부터 어렵게 이끌어온 다당제 불씨가 이대로 꺼지게 할 수 없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치열한 원내투쟁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확보할 것이다. 오늘부터 민주당 2중대 소리를 듣던 평화당은 없다"며 "국정농단 세력과 함께 하지 않겠다. 평화당의 목소리를 분명히 찾겠다. 선거제 개혁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도 거대양당 주장에 합리적 의사를 담은 대안을 내놓겠다. 호남을 넘어 전국정당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신임 원내대표는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재구성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그는 "지금 정의당은


평택시, 국회의원·시장·시의장 참여 초당적 제4차 정책협의회 개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원유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평택갑)은 13일 오전 지역 사무실에서 ‘제4차 국회의원-평택시장 정책협의회’를 열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현안을 심도깊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료 후 평택시 공동발전을 위해 유의동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과 중앙정부 협의사항, 입법사항, 지역 주요 민원 현안사항에 대해 정책협의회를 열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유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평택갑), 유의동 국회의원(바른미래당, 평택을) 및 정장선 평택시장(더불어민주당), 권영화 평택시의장(더불어민주당), 평택시 해당 실국장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안에는 평택시에 펼쳐지고 있는 국책사업 및 국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13개를 포함한 총 54개 진행사업에 대한 현안보고가 이루어졌다. 그 중 주요사항으로는 평택시 인구 50만 시대를 맞은 지방자치법 개정 검토, 주한미군 대상 대한민국 홍보대사 활용 프로그램 운영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사업 반영 추진계획, GTX 평택지제역까지의 연장사업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외에도 그린비전센터 통합환경사업장 건축물 허가 민원,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사업 지중화